5월 14일, 알리바바그룹은 2024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재무제보를 발표했다.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2024년 3월 31일까지 재무년도에 알리바바그룹의 수입은 9411억 6800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8% 늘어났고 조정을 거친 EBITA (이자세 상각판매전 리윤) 는 1650억 2800만원으로 동기대비 12% 증가되였다.알리바바그룹의 경영이익은 1133억 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비공인회계준칙의 순이익은 1574억 7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알리바바그룹은 주동적으로 변혁하여"사용자를 우선으로 하고 AI를 구동"하는 전략방향을 둘러싸고 타오바오 천묘의 핵심사용자체험, 핵심공공클라우드제품과 AI기초시설, 해외전자상거래 등 3대 분야에 확고히 투입했다.4분기 타오바오 티몰 분기 온라인 GMV는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실현했고, 사용자 체험 향상은 소비자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받았으며, 구매 인원수, 구매 빈도는 모두 강하게 증가했고, 주문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실현했다;알리 클라우드는 주동적으로 제품 구조를 최적화하고 수입 품질을 향상시켰으며 핵심 공공 클라우드 제품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고 AI 관련 수입은 세 자릿수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알리바바그룹의 4분기 조정 EBITA (이자세 상각 전 이익) 는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239억 6900만 위안으로 전자상거래 업무에 대한 투입을 확대하고 차이냐오 직원에게 유임 인센티브를 부여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