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증권보 중국증권넷소식: 일전, 기자가 글로벌디지털무역박람회조직위원회 판공실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3회 글로벌디지털무역박람회전시회의 총규모는 15만평방메터에 달하고 1개의 종합전시구역과 실크로드전자상거래, 데이터와 금융, 인공지능, 지혜도시, 디지털레크리에이션, 수지출행, 디지털의료, 소비전자 8개의 특색디지털산업전시구역을 설치한다.
디지털무역회는 우리 나라에서 유일하게 디지털무역을 주제로 하는 국가급, 국제성, 전문형전시회로서 절강성인민정부와 상무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항주시인민정부, 절강성상무청과 상무부 대외무역발전사무국이 주최한다.
그중 종합전시구역에는 구글, 알리바바, 앤트그룹, 중국농업은행, 국가전력망유한회사, 텐센트, 화웨이와 지강실험실 등 디지털무역머리기업이 운집했다.실크로드 전자상거래 전시구역에는 플랫폼, 서비스, 브랜드 등 3대 분야가 포함될 것이다.그중 플랫폼전시구역에는 아마존, 알리국제역, 월마트, 빠른 손, 미객도, 소홍서, 득물 등 국내외 전자상거래플랫폼이 집결되여있다.데이터와 금융 전시구역은 데이터 가공, 저장, 권리 확인, 유통, 거버넌스 및 크로스보더 유동 등 핵심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데이터 유통과 거래의 혁신 실천을 보여준다.
인공지능 전시구역에는 60개 이상의 로봇이 집결될 것이며, 이러한 로봇은 스마트 제조, 문화 관광 오락, 상업 무역 물류, 의료 강양, 생활 서비스, 도시 건설과 관리 등 장면에 광범위하게 응용될 것이다.
디지털문화오락전시구역은 문화출해전시구역, 국제교류전시구역, 문화오락부대전시구역 등 3대 분야로 나뉜다.지금까지 이미 20개 이상의 상무, 문려 등 관련 직능부문을 포괄하는 정부단, 영국, 일본, 한국, 러시아, 베트남 등 40여 개 국가와 지역의 693개 국제구매상 및 358개 국내바이어가 구매의향을 가지고 전시회를 관람하고 상담할 것이다.
수지출행전시구역은 신에너지, 자동운전, 저공경제 등 3대 분야로 나뉘여 전시된다.이번 수무역회는 항주 영관 윈덤호텔과 항주 대전시센터 사이에 3개의 자율주행 노선을 설치했다.광주억항지능기술유한회사는 수무역회기간에 저공시험비행로선을 개척하게 되는데 이는 이 회사의 비행체의 항주에서의 첫 비행이기도 하다.
소비자전자전시구역은 소비품의 낡은 교환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자동차, 가전제품, 스마트홈 등 제품을 중점으로 한다.전시구역은 또 항산전구, 환신대매장,"기계"동부대, 미래기지 및 인간불꽃놀이 등 5개 특색구역을 특별히 계획하였는데 관중들은 현장에서"소비추첨"의 형식을 통해 카드놀이와 온 · 오프라인 소비를 실현할수 있다.(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