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오후, 테슬라 상해에너지저장슈퍼공장 기공식이 상해 림항에서 거행되였다.이것은 테슬라의 미국 본토 이외의 첫 번째 에너지 저장 슈퍼 공장이며, 테슬라가 중국에 진출한 지 10년 만에 상하이 슈퍼 공장에 이어 중국에서의 또 하나의 대형 투자 프로젝트이다.
테슬라 상하이 에너지 저장 슈퍼 공장은 초대형 에너지 저장 상업용 배터리 메가팩을 생산할 것이며, 조업 후 메가팩 생산량은 1만 대에 달할 것이며, 에너지 저장 규모는 거의 40기가와트시, 즉 시간당 발전량은 4000만 도에 달할 것이며, 이는 상하이 5만 가구의 1년 전기 사용량과 맞먹는다.
림항신구역 당사업위원회 부서기 오효화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테슬라 상해에너지저장슈퍼공장은 올해 착공, 올해 조업, 올해 인도를 위해 노력할것이다.
2015년부터 테슬라는 미국에서 가정용 에너지 저장 배터리 Powerwall과 초대형 상업용 에너지 저장 배터리 Megapack을 출시하여 각각 가정용 에너지 저장 시장과 상업용, 공업용 에너지 저장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여기서,메가팩은 각 유닛에 3.9MWh 이상의 에너지를 저장해 3600가구의 1시간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거나 65대의 모델3 후륜구동판을 구동해 만전 주행할 수 있다.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현재 테슬라의 에너지저장제품은 전 세계 65개 나라와 지역에 판매되고있으며 2023년 년간 설치량은 14.7기가와트시이다.2024년 1분기 테슬라의 에너지 저장 제품 설치량은 기록적인 4.1기가와트에 달해 테슬라의 성장률이 가장 가파른 사업 중 하나다.1분기 테슬라의 에너지 저장 사업 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테슬라 상하이 에너지 저장 슈퍼 공장은 테슬라가 전 세계 에너지 저장 배치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위치이며, 공장의 착공은 테슬라가"전기차, 에너지 저장, 인공지능"의 여러 판도의 배치 완비와 통합 혁신이 다음 단계에 진입할 것임을 예고한다.
테슬라 고급부총재 주효동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테슬라는 전복성기술로 출행과 에너지령역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전동차, 에너지저장제품, 인공지능 (AI) 과 로보트령역의 전반 산업사슬이 수직적으로 통합된 혁신기술종합체를 형성하는데 진력했다.테슬라의 에너지 저장 업무는 그 다원화 전략의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서 그 앞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으로 전 세계 에너지 저장 시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상해에너지저장슈퍼공장의 착공은 두말할것없이 테슬라가 에너지저장분야에서의 선두적지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전 세계 록색에너지산업의 진보와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상해시의 중대한 에너지프로젝트로서 상해에너지저장슈퍼공장의 건설도 상해가 록색에너지체계를 구축하고 도시가 더욱 환경보호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는데 조력하게 된다.
2019년, 테슬라 상해슈퍼공장은"당년에 착공하고 당년에 조업을 시작하며 당년에 인도"하는"상해속도"와"테슬라속도"를 창조했다.현재 테슬라 상하이 슈퍼 공장은 연간 95만 대 이상의 순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테슬라의 전 세계 중요한 생산 기지이자 수출 센터이다.림항신구역 당사업위원회 부서기 오효화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번 상해에너지저장슈퍼공장의 상담은 계약까지 1개월밖에 걸리지 않아 재차"임항속도"를 갱신했다.그는 테슬라 슈퍼공장이 벤치마킹 역할을 발휘해 임항 신구역이 더 많은 세계적인 기업의 집결지가 되고 상하이 임항이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산업 혁신 고지와 녹색 저탄소 시범구로 조성될 수 있도록 돕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 테슬라는 린강그룹과 중국 최초의 초대형 상업용 에너지 저장 배터리 메가팩 계약을 마쳤다.림항록창회사 부총경리 등호강은 기자에게 이번에 구매한 8대의 메가팩은 림항신구역 유지산센터의 에너지저장장면에 사용되여 더욱 안전한 전력보장을 제공하게 된다고 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