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투자 (ARK Invest) 의 오너이자'여성판 버핏'이라는 별명을 가진 캐시우드 (Cathie Wood) 가 엔비디아의 주가가 주당 150달러보다 낮을 때 지분 대부분을 매각하기로 한 것은 잘못이며 비싼 대가를 치렀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계산에 따르면 나무누나는 엔비디아의 폭주를"완벽하게"놓쳤는데 이번 상승세는 원래 그에게 12억딸라의 보답을 가져다줄수 있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13F 서류에 따르면 방주투자는 2022년 4분기 이후 엔비디아 주식 130만주를 매각했다.
투매가 멈추지 않다
특히 이 중 대부분은 2022년 11월 ChatGPT의 발표로 인공지능에 대한 시장의 열기가 폭발해 미국 주식의 급등을 이끌었다.2022년 4분기 엔비디아 주식의 평균 가격은 약 146달러였지만 현재 1095.95달러로 651% 올랐다.
그러나 방주투자는 2022년 4분기에만 엔비디아 주식 85만9000주를 팔아 8억5400만달러를 덜 벌었다.
2023년 2월, 나무누나는 비록 엔비디아의 주식을 좋아하지만 그 평가가치가 너무 높다고 표시했다.당시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약 5750억 달러였다.현재 시가총액은 약 2조 8000억 달러다.
"우리는 엔비디아를 좋게 보고 있다. 우리는 그것이 어쩔 수 없는 주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그것은 매우 좋은 인공지능 회사이다."그녀는 당시 인터뷰에서 "기함 펀드로서 우리의 목표는 최고의 신뢰를 얻는 것이다. 이는 어느 정도 평가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무누나는 엔비디아를 줄이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2023년 1분기에 10만9000주, 2023년 2분기에 118587주, 2023년 하반기에 147651주를 줄였다.그리고 2024년 1분기에는 8만1239주를 매각했다.올해 3월 31일까지 방주투자는 여전히 6만 7000주의 엔비디아주식을 보유하고있는데 그 가치는 약 7500만딸라이다.
평가가 너무 높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무 언니는 엔비디아의 천가 평가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인터뷰에서"실제로 엔비디아가 상장된 이후 내 경력 전체가 그것을 지켜보고 있다.엔비디아 GPU의 과도한 주문은 회사에 고통스러운 재고 조정을 가져올 수 있는 매우 주기적인 주식"이라고 말했다.
"모두가 흥분해서 동시 진입을 시도했기 때문에 두 배, 세 배, 네 배, 그리고 재고 수정이 있었다.우리는 이런 상황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방주투자는 아직 수익을 얻지 못했지만 엔비디아 주식을 매각한 수익을 다른 잠재적 인공지능 회사에 재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