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오늘 아침 지진의 영향으로 대적전기는 이미 공장구역을 대피시켜 세계에서 가장 큰 선진칩제조업체의 생산을 위태롭게 할수 있다.
TSMC는 일부 공장구역에서 인원을 대피시키고 공업안전시스템이 정상적이며 상세한 상황은 여전히 확인중에 있다고 밝혔다.
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TSMC의 주가는 1.39% 하락하여 대세의 하락폭을 약간 초과했다.이에 비해 같은 웨이퍼 공장 파운드리 회사인 롄화전자의 주가는 0.96%, 리적전기는 1.54% 하락했고 반도체 봉측 제조 서비스업체인 일월광반도체의 주가 변동은 같았다.
앞서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지진대망은 04월 03일 07시 58분 대만 화롄현 해역 (북위 23.81도, 동경 121.74도) 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2km라고 공식 측정했다.
대만 매체의 보도를 종합하면 지진으로 화롄 등지의 가옥과 도로가 파손됐다.이와 동시에 대북승전운수도 전면적으로 운행을 중지하고 검사했다.이 밖에 지진으로 일본 오키나와 등지에도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정밀칩의 생산은 극히 안정된 환경을 수요하기때문에 이 강렬한 지진은 이미 대적전기의 적어도 오늘내의 생산계획에 영향을 주었다.
신화재경이 대만매체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현재 공장구역내의 물, 전기, 오수처리장, 실험중학교, 유치원과 죽과소 관할공사장에는 모두 이상이 없다.죽남단지에는 군창, 력적전기, 대적전기 선진포장AP6공장, 정원광전 등 공장구역 인원이 모두 대피하고 일부 기계대는 정상적으로 조기경보성정지되였지만 이상이 없었다.이밖에 의란단지, 신주생의단지 제조업체의 보답은 모두 정상이다.
TSMC의 칩 파운드리 사업은 전 세계 칩 업계와 전체 컴퓨팅 시장에 강력한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4월 2일, 시장조사연구기관 카운터포인트의 최신 보고에 따르면 TSMC의 2023년 4분기 영업종료점유률은 61% 를 유지하여 3분기의 59% 보다 뚜렷이 증가되였고 제2위는 삼성의 14% 였다.
현재 엔비디아 GPU는 5nm와 애플 아이폰 15대 3nm 등의 수요로 TSMC의 생산능력이 거의 가득 차 있다.카운터포인트의 분석에 따르면 TSMC의 4분기 매출의 70% 는 엔비디아와 애플의 7nm 이하 공정 수요에서 나왔다.
이밖에 대만매체에 따르면 정원대공장 력적전기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공장구역 인원은 대피를 진행했으며 인원은 모두 안전했으며 일부 기계대는 예방성정지를 당했으며 정확한 영향은 아직 통계중에 있다.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공장인 환구정은 현재 공장 업무와 설비 엔지니어들이 모든 시설 상황을 항목별로 점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