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보 조개재경소식 (기자 백호천): 10월 14일, 소붕자동차의 새로운 차 P7 + 가 예매를 시작했는데 예매가격은 20만 9800원부터 시작되였다.
차량 길이와 너비는 각각 5056/1937/1512mm, 축거는 3000mm이다.차량은 디자인에서 P7 시리즈에 비해 뚜렷한 차이가 있다. 공식적으로는 차량 포지셔닝이'트리플 합일'로 가마 자세, SUV 공간과 MPV의 편안함이 있다.그러나 제품의 실제 표현은 여전히 사용자가 직접 체험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차원에서 샤오펑 P7 + 는 종단간 AI 대형 모델을 응용하여 동력, 에너지 소모, 열 관리 등 방면에 대해 AI 모니터링과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지운전 분야에서는 차량에 듀얼 오리엔-X 칩을 장착해'AI 호크아이 비주얼 지운전'방안을 탑재했다.
출항면에서 소붕자동차는"출항 2.0"을 가동했다.2025년, 샤오펑자동차의 목표는 전 세계 6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진출하고 중국 중고급 신에너지 브랜드 해외 1위가 되는 것이다.향후 10년 동안 샤오펑자동차의 목표 해외 판매량은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