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도 안되여 대윤발의 모회사 고흠소매 CEO가 퇴임하고 다시 알리로 돌아왔으며 알리의 신소매업태가 분분히 감독을 교체하여 재차 자산매각추측을 불러일으켰다.
3월 26일 저녁, 고흠소매 (06808.HK) 는 2024년 3월 26일부터 림소해가 고흠소매 집행리사, 최고경영자 (CEO) 를 사직하고 알리바바그룹으로 전근되여 따로 임용해야 한다고 공고했다.3월 27일부터 원 고흠소매 산하의 오상고위층 관리자 심휘는 고흠소매 집행리사, 최고경영자로 위임되였고 고흠소매와 심휘는 고정임기가 3년인 봉사협의를 체결하였다.
팽배신문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알리 부총재를 지낸 림소해는 2020년 5월에 고흠소매에 가입했으며 그해 12월에 정식으로 황명단의 바통을 이어받아 대윤발을 장악했다.공개정보에 따르면 림소해는 화남이공대학을 졸업했으며 그전에 쾌속소비거두인 보결에서 21년간의 사업경력이 있었다.2016년 알리바바에 입사하기 전 바오제 중화권 마케팅 총재를 지냈다.알리에 가입한후 림소해는 알리바바 부총재, 소매통사업부 총경리로 있었다.
이번 공고의 소개에 따르면 심휘는 49세로 1996년에 할빈리공대학에서 관리학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중국소매업종에 대해 20여년이 넘는 풍부한 관리경험을 쌓았다.심휘는 1999년에 부문경리로 고흠소매그룹에 가입하여"오상"브랜드의 중국진입준비건설사업에 참여했으며 륙속 점포총경리 및 오상중국의 인력자원총감을 맡았다.심휘는 2016년 2월부터 2017년 5월까지 고흠소매그룹 산하의"오상"브랜드운영대매장의 총경리를 맡았으며"오상"브랜드대매장의 전반 운영실적관리 및 업무전략제정을 책임졌다.
최근 몇 년 동안 대윤발이 속속 문을 닫았다는 소식은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2월말, 팽배신문기자가 불완전한 통계확인을 거쳐 2024년이래 이미 5개 대윤발점포가 페점을 선포했다.그 중 대윤발 황강점은 2월 6일에 폐점하고, 대윤발 덕양점은 2월 26일에 폐점하며, 대윤발 학부로점은 2월 29일에 폐점하고, 대윤발 채당점은 2월 29일에 폐점하며, 대윤발 주주점은 3월 4일에 폐점하며, 후베이 황강, 쓰촨 덕양, 장쑤 진강, 푸젠 샤먼, 후난 주저우 5개 지역과 관련된다.이밖에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지금까지 적어도 10여개 대윤발이 폐점하거나 폐점을 선포했는데 주요원인은 임대차계약만료, 경영조정, 승격개조 등이며 또 일부 점포는 폐점원인을 설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 폐점한 것 외에 대윤발은 여전히 새 매장을 계속 열고 있다.전체적으로 대윤발이 방출한 정보를 보면, 대윤발의 모회사인 가오신소매 산하의 여러 업태의 개점이 다시 가속화되어 3월부터 쓰촨, 후베이, 장쑤, 산둥의 여러 성시에 개점하여 대윤발, 대윤발 슈퍼, M 회원 상점 세 업태를 포괄하고 오래된 상점에 대해 재설치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이다.이는 가오신소매가 올해 1월 전국 10개 도시에서 12개 새 매장을 연 데 이어 또 한번 속도를 높인 것이다.팽배신문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고흠소매의 3개 업태총계는 전국적범위에서 21개 점포를 새로 개설하게 된다.
대윤발 측은 2월 말 펑파이신문 기자에게"폐점과 개점은 모두 소매업체의 매우 정상적인 시장 동작이다. 대윤발은 계속 회사 계획에 따라 온건하게 좋은 가게를 열 것이다. 우리가 새로 개점하는 정보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알리 측 관계자도"대윤발의 점포 수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단기간에 확실히 일부 점포 조정이 있다. 주로 재구성 업그레이드를 한다. 후속으로 사실 새로 개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알리의 소매 업태가 평온하지 않아 임원을 바꾸고 매각설을 여러 차례 해명했다는 것이다.
올해 3월 18일, 허마 관계자는 기자에게 허마 CEO 허우이 (화명: 라오차이) 가 만 60세가 되어 정식으로 퇴직했으며, 앞으로 허마 수석 명예고문을 맡을 것이라고 확인했다.현재 허마 CFO인 옌시노레이 (화명: 바이허) 가 CEO를 겸임할 예정이며, 옌시노레이는 허마에서도 6년이 넘는다.
3월 16일, 한 소식에 따르면 알리 내부에서는 기본적으로 이미 대윤발과 함마를 중량에 판매하기로 확정했다. 대윤발은 약 100억원, 함마는 약 200억원을 예측했다. 쌍방의 기본협의는 이미 작성되였다. 마윈이 알리 내부에서 마지막 박자를 찍었다.이에 대해"허마와 다룬파가 중량에 판매될 것"이라는 소식에 대해 허마와 다룬파 측은 모두 부인했다.
작년 말 이후 알리의 소매 업태는 알리에 의해 매각되었다는 소문이 자주 나돌았다.올해 2월 2일, 알리바바가 대윤발을 포함한 일부 소비업종의 자산을 매각하는것을 고려하고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 소식은 알리바바가 다방면의 전략 및 금융 투자자들과 관련 자산에 대해 협의해 왔다고 지적했다.펑파이신문도 이 소문에 대해 당시 가오신소매 CEO였던 린샤오하이에게 증거를 구했지만, 린샤오하이는 아직 이 매각설에 회신하지 않았다.
알리의 2월 7일 재보전화회의에서 알리바바그룹 주석 채숭신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알리바바그룹 주석인 대차대조표에는 여전히 많은 전통적인 실체소매업무가 있는데 이런것들은 핵심업무가 아니다. 만약 퇴출하는것도 합리적인 방법이지만 현재 도전이 있는 시장상황을 고려할 때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채숭신이 가리키는"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 업무"가 대윤발을 의미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 달에 매각될 것으로 알려진 것은 대윤발뿐만 아니라 은태백화점도 있다.언론은 알리가 이미 몇 개 회사와 접촉해 은태 인수에 대한 상대방의 관심도를 평가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이 소식에 대해 알리 측은 응하지 않았다.
소매업태에서 알리는 2014년 초 인타이백화점에 출자한 데 이어 신화도, 롄화슈퍼마켓, 쑤닝, 뜻밖의 집에 잇달아 출자했으며 2016년 초 상하이 진차오에서 슈퍼마켓의 새로운 업태함 마셴성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2017년, 가오신소매는 알리의 시야에 들어섰고 진일보 2020년 10월에 후자의 증자를 받아 알리가 72% 의 지배권을 획득했다.알리 체계에 진입한 후, 가오신 소매는 비록 알리의 지지를 받아 상초 소매 업계 중 가장 먼저 디지털화 개조를 전개했지만, 경영진 방면에서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독립을 유지하고 있다.2020년 5월까지 알리 부총재를 지낸 린샤오하이는 가오신소매에 합류해 2020년 12월 1일 황명단의 바통을 이어받아 대윤발을 장악했다. 그달에는 대윤발을 대표로 하는 IP 이미지'머리형'도 알리'동물원'에 공식 합류했다.
가오신소매 2023년 반년보에 따르면 2023년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이 회사의 영업수입은 357억 6800만원으로 동기대비 11.9% 하락했다.순손실은 3억 7800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334.5% 확대되였다.가오신소매는 실적 발표에서 총이익 감소는 주로 채소 직구 및 티몰 공유 재고 업무 위축 및 공급 보장 업무 수축, 가격 경쟁력 유지 및 상품 간소화 과정 중 재고 제거 및 2022년 사재기 심지 하의 마케팅 투입 감소에 기인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