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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간으로 목요일 저녁, 미국상무부 보편조사국은 1월 소매수치를 발표했는데 전월 대비 0.8% 하락한 수자는 시장예상 (-0.1% 에서 -0.3% 로 현저하게 약했으며 동시에 지난해 12월의 소매수치도 플러스 0.6% 에서 0.4% 로 하향조정되였다.
(출처: 미국 상무부) 보고서 항목별로 보면, 미국 상인들은 보편적으로 실적에 하이라이트가 없는 새해를 맞이했다: 모두가 알고 있는 부진한 자동차 소매를 공제하더라도 1월 소매 데이터는 여전히 전월 대비 0.6% (시장 예상 0.2% 증가) 감소했다.이 중 건축원예 판매는 전월 대비 4.1%, 식료품점 판매는 3%, 자동차 및 부품 판매는 1.7% 감소했고 주유소 소매액도 1.7% 감소했다.
미국의 소매 수치는'계절적 요인'에 따라 조정되지만 인플레이션 조절 메커니즘이 없기 때문에 주유소 소매액 하락에는 휘발유 가격 하락의 영향도 포함된다.
금리 인하 경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수치가 발표된후 CME"연준관찰"도구에 따르면 시장정가에서 3월에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확률은 거의 변화가 없으며 5월에도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확률은 61% 에서 57% 로 약간 하락했으며 6월은 여전히 시장정가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이며 예상변화도 크지 않다.
경제 수치가 좋지 않아 금리 인하 예상은 왜 움직이지 않는가?
우선 경제 데이터 자체도 서로 잡아당기고 있다.화요일 미국 노동부의 CPI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1월 미분기 CPI는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고, 핵심 CPI는 여전히 3.9% 를 고수했다. 지난 몇 달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전월 대비 증가폭 (0.4%) 은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에 달했다.
(미국 핵심 CPI 연율, 출처: tradingeconomics) 역시 목요일에 발표된 초청 실업자 수 (2월 10일 현재 당주) 도 상수 후 전치보다 8000명 줄었다.더 나아가면 미국의 1월 비농업 신규 고용도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더 중요한 것은 파월 연준 의장이"1개월 수치가 아니라 일련의 수치를 봐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는 점이다.1월은 바로 소매시장이 격렬한 곡절을 겪은 한 달이다. 작년 12월의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이 막 끝났고, 소비자의 지갑은 아직'휴양'의 단계에 있다.
또 나쁜 날씨도 소매 데이터에 악재가 된 것으로 보인다.올해 1월 미국의 적지 않은 지역은 모두 강력한 차거운 공기가 가져다준 춥고 습한 날씨를 겪으면서 소비자들이 외출하여 돈을 쓰는 흥취를 저애했다.미국은행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월 날씨가 비교적 좋은 미국 서부지역의 신용카드, 신용카드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지만 날씨가 좋지 않은 다른 지역은 소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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