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발 중신넷소식: 대만"중앙사"의 보도에 따르면 대적전기는 6일 산하의 일본자회사 JASM이 두번째 정원공장을 건설하게 되며 2024년말에 건설을 시작하고 2027년말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선포했다.
TSMC는 JASM의 첫 번째 웨이퍼 공장이 2024년에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총 투자 금액은 200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TSMC는 고객의 수요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JASM의 일본 내 두 번째 웨이퍼 공장이 2024년 말부터 건설될 계획이며, 생산 규모 확대는 JASM의 전체 원가 구조와 공급망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으로 두 개의 웨이퍼 공장이 완공되면 JASM 구마모토 웨이퍼 공장의 월 총 생산 능력은 12인치 웨이퍼 10만 개를 초과하여 자동차, 산업, 소비성 및 고효율 에너지 연산 관련 응용에 40nm, 28nm, 22nm, 16nm, 12nm, 7nm, 6nm 공정 기술을 제공할 것이다.
TSMC는 생산능력 계획이 고객의 수요에 따라 더욱 조정될 수 있으며 구마모토 웨이퍼 공장은 3400개가 넘는 하이테크 전문 일자리를 직접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TSMC는 TSMC가 JASM의 지분 약 86.5%, 소니반도체솔루션이 6%, 전장주식회사와 도요타자동차가 각각 5.5%, 2%를 보유하게 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