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보 기자 오가명
11월 15일, 경동그룹은 2023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수입이 동기대비 플러스 성장을 실현함과 동시에 순리윤이 다시 시장예상을 초과했다.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2023년 3분기 경동그룹 수입은 2477억원 (약 340억원) 에 달했다.핵심 품목인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수입 증가율이 업계 평균보다 높은 것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서비스 수입은 524억 위안 (약 72억 달러) 에 달해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처음으로 20% 를 넘어 21.2% 에 달했고, 이 중 물류 및 기타 서비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했다.
3분기 경동그룹이 비미국통용회계준칙하에 상장회사 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된 순이익은 106억 위안 (약 15억 달러) 으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비미국통용회계준칙하에서 상장회사의 보통주주에게 귀속되는 순리윤률은 4.3% 이고 소매경영리윤률은 5.2% 이다.특히 2023년 3분기와 지난 9개월간 회사의 총 인적자원 지출(회사의 자체 직원과 외부 인력 포함)은 각각 259억원과 763억원에 달했다.
"3분기에 우리는 온건한 수입표현을 거두었고 리윤수준이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 이는 주로 가격경쟁력과 플랫폼생태건설면에서의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공급사슬의 우세 덕분이다."경동그룹 최고경영자 허염녀사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우리는 상인 수의 추가 확대와 사용자 구매 행위의 개선 등 일련의 능동적인 노력으로 얻은 진전을 고무적으로 보았다.사용자와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우리의 명확한 전략과 미래에 착안하여 더욱 최적화된 가치 주장으로 나는 경동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경동"춘효계획"은 3분기에 재차 20가지 상가지원조치를 승격시켜 새로운 상가의 입주수량이 다시 최고치를 기록하도록 이끌었으며 3분기 전체 상가수량은 동기대비 세자릿수의 성장을 유지했다.올해 경동쌍11기간에 경동채굴판매생방송의 시청자수는 3억 8000만명을 초과하였고 60개 이상의 브랜드판매가 10억원을 돌파하도록 이끌었으며 근 2만개 브랜드의 거래액은 동기대비 3배를 초과하였고 새로운 상인의 거래단량은 전월 대비 5배를 초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