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알리바바는 6월 30일까지 분기별 실적을 발표했는데 회사의 영업수입은 2432억 3600만원으로 동기대비 4% 성장했다.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된 순이익은 242억 6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다.경영리윤은 359억 8900만원으로 동기대비 15% 하락했다.
알리바바는 6월 30일까지 3개월간 타오톈그룹의 수입이 1133억 7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고 밝혔다.클라우드 스마트 그룹의 수입은 265억 4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국제디지털상업집단의 수입은 292억 9300만원으로 동기대비 32% 증가되였다.차이냐오 그룹의 수입은 268억 1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현지 생활 그룹으로부터의 수입은 162억 29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대문화오락집단의 수입은 55억 8100만원으로 동기대비 4% 증가되였다.
알리바바그룹 최고경영자 오영명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번 분기의 실적은 회사의 전략이 효과를 거두었음을 보여준다.회사는 좋은 물건과 좋은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타오톈그룹이 시장 점유율을 안정시키고 업무를 다시 성장 궤도로 되돌리는 데 전념한다.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수익이 적극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공공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관련 제품의 채택량이 향상된 덕분이며, 회사는 시장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투입할 것이다.
또한 공시에 따르면 2024년 6월 30일까지 분기 동안 회사는 총 58억 달러의 총가격으로 총 6억 1300만 주의 보통주 (7700만 주의 미국 예탁주 상당) 를 환매했는데, 여기에는 2024년 5월 23일 전환어음 발행과 동시에 비공개 시장 거래를 통해 환매한 약 12억 달러의 미국 예탁주가 포함된다.
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알리바바의 미국주식은 장전에 4% 를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