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길림 · 안휘 협력발전교류좌담회가 장춘에서 소집되였다.중국 이치자동차는 iFLYTEK, 울라이와 전략적 협력 기본 협의를 체결했다.
그 중 중국 이치자동차와 과학기술대학 쉰페이는 지산센터를 대표로 하는 인프라, 알고리즘과 도구, 스마트 플랫폼 및 기업단과 자동차단의 여러 장면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전개할 것이다.
반면 중국 이치자동차와 울라이의 협력은 배터리 기술 표준, 충전 및 교환 가능한 배터리 모델 연구개발, 배터리 자산 관리 및 운영, 충전 및 교환 에너지 보충 생태 서비스 네트워크 건설 및 운영, 배터리 산업 구매 및 부대 등을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을 전개한다.
이는 울래의"전기교환련맹"에 또 하나의 중량급협력파트너가 증가되였음을 의미한다.지금까지 전기교환분야에서 울래는 이미 각기 광기, 로터스, 길리, 장안, 강기그룹, 체리 등과 협력을 달성하여 전기교환"모멘트"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였다.
이밖에 울래는 또 중국석유화학, 중국해유, 셸, 국가전력망, 남방전력망 등 에너지전력령역의 기업과 전방위적인 전력교환협력을 진행하여 전기자동차의 전력교환생태의 쾌속적인 발전을 공동으로 추동했다.
울래의 창시자, 리사장, CEO 리빈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쌍방의 이번 전략적협력은 전기교환기술의 표준화, 전기교환모식의 통용화 및 전기교환네트워크의 규모화진척을 진일보 추진하여 사용자들의 리정초조감을 해결할수 있다.
리빈은 증권시보 · e사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피로했다. 전기교환련맹을 구축하는것은 장기적인 전략이다. 울래는 차를 제조한 초기부터 충전과 교환 체계를 반드시 대외에 개방해야 한다는 책략을 명확히 했다.그러나 충전망의 개방에 비해 전기교환 분야에서 개방을 실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어렵다.
"마치 최초의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처럼 모두가 기계실, 데이터센터를 자체 건설하고 자신의 소스코드를 다른 사람에게 두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리빈은 전기교환련맹이 구축된 초기에도 기나긴 모색과 시련을 거쳤다고 밝혔다.그러나 최근, 이미 점점 더 많은 자동차 기업들이 공동으로 전기 교환 시스템을 만드는 가치를 인식하고 있는데, 이는 모든 기업 배치의 원가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 전 사회에 가치가 있는 일이다.
리빈은 비록 현재 전기교환련맹이 착지하는 속도가 아직 그렇게 빠르지 않고 상응한 차종이 아직 대량으로 출시되지 않았지만 2~3년후 업종내에서 진일보한 공감대가 형성될것이며 전기교환련맹의 구체적인 업무의 추진은 하나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많은 사람들이 전기 교환과 충전을 대립시키는 데 익숙하다.그러나 사실 전기 교환과 충전은 충돌하지 않으며, 배터리 팩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현할 수 있고, 배터리의 장수 운명을 보장할 수 있다."리빈은 울래가 전기 교환의 밑바닥 논리를 견지하는 것은 여전히 사용자의 이익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오늘날 이 사고방식은 갈수록 동업자들의 인정을 받고있으며 이는 전기교환련맹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원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