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부터 경동금융, 3대 통신사업자 산하의 지갑 등 App은 위챗지불과 상업수금코드의 상호련결과 소통을 실현하게 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경동금융 등 지갑App과 위챗지불의 상호소통능력은 이미 일부 상가에서 먼저 시범을 진행했으며 후속적으로 점차 전면적으로 개방하고 상호 소통할것이다.그때가 되면 사용자는 지불할 때 직접 경동금융App 및 중국이동, 중국전신, 중국련통 산하의 지갑App을 사용하여 위챗지불상가코드, 개인코드를 스캔하여 지불할수 있다.
이는 지난해 위챗페이와 차이나모바일"화포App", 차이나텔레콤"익지불App", 차이나유니콤"옥지갑App"이 위챗페이 개인코드의 상호소통을 실현한데 이어 또 하나의 상호련결과 소통의 새로운 진전이다.
현재 위챗페이는 이미 공업, 농업, 중국, 건설, 교통, 우표예금을 포함한 근 30개 은행 및 클라우드 플래시페이, 차이나모바일"화포", 차이나텔레콤"익지불", 차이나유니콤"옥지갑", 경동금융 등 여러 기구의 바코드 지불 상호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사용자가 상술한 기구 App을 사용하여 위챗지불수금코드를 스캔하면 모두 지불을 완성할수 있다.
이밖에 위챗지불상업수금코드와 경영수금코드는 현재 이미 디지털인민페시범지역에서 전면적으로 개방되였고 사용자는 디지털인민페App을 사용하여 코드를 스캔하여 디지털인민페지불을 사용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