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간으로 4월 26일, 인텔은 1분기 재보를 발표했다.GAAP (통용회계준칙) 하에 2024년 1분기 총영업수입은 127억딸라로 동기대비 8.6% 늘어났고 순리윤결손은 3억 8000만딸라로 동기대비 결손이 대폭 줄어들었으며 두가지 수치는 기본적으로 시장예기에 부합되였다.
인텔은 2024년 2분기에 125억~135억 달러 구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인텔의 최고 재무 책임자 인 David Zinsner는"2024 회계연도의 매출과 비 범용 회계 지침의 주당 수익이 전년 대비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총 이익률이 약 200 포인트 인상되는 것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특히 인텔 웨이퍼 파운드리 사업이"독립적이고"새로운 재무 구조를 채택 한 후 첫 보고서입니다.
새로운 재무제보는 주로 세 가지 업무 라인으로 나뉘는데, 그 하나는 인텔 웨이퍼 파운드리가 새로운 운영 부문이 되었는데, 파운드리 기술 개발, 파운드리 제조 및 공급망 및 파운드리 서비스 세 부분을 포함한다;둘째는 인텔 제품 부문으로 클라이언트 컴퓨팅 사업부 (CCG), 데이터 센터와 인공지능 사업부 (DCAI), 네트워크 및 에지 사업부 (NEX) 등 3개 사업부를 두고 있다.세 번째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FGPA 회사 인 Altera, 독립적으로 상장 된 Mobileye 등을 포함한 다른 사업입니다.
구체적으로 실적에서 인텔 제품 부문의 1분기 총 매출은 11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이 중 클라이언트 컴퓨팅 사업부의 매출은 7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습니다.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사업부의 매출은 3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습니다.네트워크 및 변두리 매출은 1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
기간 동안 인텔 웨이퍼 파운드리 부문의 수입은 4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고, 운영 손실은 25억 달러였다.앞서 인텔은 지금부터 2030년 말까지 인텔 파운드리가 손익분기의 운영이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운영손실은 2024년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 말 총이익률 40%, 운영이익률 30% 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의 데이터에서 볼 수 있듯이, 한편으로 현재 컴퓨터 프로세서 (클라이언트 컴퓨팅 사업부) 가 차지하는 매출 비율이 가장 높으며, 전년 대비 성장한 큰 환경은 PC 시장이 다소 회복된 것이다.IDC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전통적인 개인용 컴퓨터 시장은 2년간의 하락세를 거친 후 2024년 1분기에 성장을 회복했다.이 분기의 전 세계 PC 출하량은 598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데이터 센터 AI 칩에서 인텔은 최근 엔비디아를 표시하기 위해 Gaudi 3 AI 가속기를 발표했다.AI 경기장의 경쟁은 매우 치열하며, 외부에서도 인텔의 새로운 AI 제품이 어떻게 새로운 증가량을 가져올지 관망하고 있다.현재 네이버, 델테크놀로지, 보쉬, 초미세 회사 등은 가우디3 AI 가속기를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은 2025년에'4년 5개 공정 노드'계획을 완료하기 위해 아직 투입 단계에 있으며, 이는 인텔이 베팅하는 미래이기도 하다.
인텔은 Intel 7, Intel 4, Intel 3가 대규모 양산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Intel 20A는 2024년 하반기에 Arrow Lake와 함께 생산을 시작합니다.Intel 18A는 2024년 2분기에 1.0 버전의 PDK(프로덕션 디자인 키트)를 출시할 예정이며, 2025년 상반기에 Clearwater Forest와 Panther Lake와 함께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발표에 따르면 Microsoft를 포함한 6 개의 외부 고객은 인텔 파운드리에 Intel 18A 공정 노드를 채택하겠다고 약속했다.이와 함께 실적 보고서는 인텔의'4년 5개 공정 노드'이후 공정 로드맵을 발표했는데, Intel 14A는 Intel 18A 이후 다음 첨단 공정 노드가 될 것이다.
현재 인텔은 파운드리, 데이터 센터, PC 분야를 막론하고 사방으로 출격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전과 경쟁에 직면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