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창업판일보" 2월 27일발 소식 (기자 장양양): 오늘,"과학창업판일보"기자가 산업사슬인사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엔비디아의 대중국"특별공급판"AI칩 H20은 올해의 엔비디아 GTC 2024대회 (3월 18일~3월 21일) 가 끝난후 전면적으로 예약을 접수하게 되며 이르면 4주내에 납품할수 있다.
한 산업사슬 인사는 H20의 성능은 H100의 4분의 1에 해당하지만 성가보다 좋지 않고 생산능력 공급도 따라가지 못해 양적 공급은 올해 하반기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베이징의 한 딜러는"현재로서는 H20의 수요 성량이 크지 않다"며"주로"성 가격 대비 높지 않다"고 말했다. 국산 계산력 칩도 제조업체의 선택이다.
이 딜러는 현재 계산력 제조업체의 칩 하부 기술의 다수는 여전히 엔비디아가 지원하고 있으며, H20을 채용하는 장점은 첫째는 규정 준수이고, 둘째는 이전 원가가 낮지만, 계산력 국산화는 장기적으로 보면 또 하나의 확실한 추세이기 때문에 고객에게 있어서 양자 사이에서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한 심수지역 중개상은"과학창업판일보"기자에게 아직 H20이 입고될지는 불확실하며 후속적인 시장수요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이 일에 대해 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엔비디아측은 아직"과학창업판일보"에 대답하지 않았다.
H20은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특별 공급'버전으로, 미국의 수출 통제 새 규정에 부합하기 위한 것이다.이 칩은 H100이"축소"된 것으로 2023년 10월에 처음 공개되었으며, 같은 기간 또 다른 두 종류의 칩인 L20과 L2가 나왔다.
H20 칩은 지난해 11월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이후 계속 미뤄지고 있다.이전에 서버 제조업체가 칩을 통합하는 데 문제가 발생하여 지연되었다는 시장 소식이 있었다.
중국은 엔비디아의 세 번째 시장으로 매출액이 수입의 5분의 1을 차지한다.그러나 미국의 새로운 수출통제 규정의 영향으로 엔비디아의 중국발 데이터센터 수입은 눈에 띄게 줄었다.
엔비디아의 최신 재무제보에 따르면 2023년 총영업수입이 폭등했음에도 불구하고 4분기 실적업은 기록적인 221억딸라에 달해 동기대비 265% 성장했다.그러나 중국 지역에서는 4분기 매출이 한 자릿수 비율에 그쳤다.이 회사는 다음 분기 중국 시장도 그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전에 중국과 같은 제한된 국가와 지역의 데이터 센터 사업 수익 기여도는 이 회사 전체 매출의 약 20~25% 를 차지했다.
앞에서 서술한 베이징 딜러는 시장 전략으로 말하자면, 엔비디아가 H20을 출시한 것은 주로 국내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이며, 제품 지표에서 국과산력 제품보다 약간 높기만 하면 더 이상 해외 기타 제품을 표시하는 높은 표준이 있을 수 없지만, 이 칩이 수요가 있는지는 시장 검증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수요측의 각도에서 볼 때 클라우드컴퓨팅업무를 가진 한 국내제조업체 고위관리는 ≪ 과학창업판일보 ≫ 기자에게 회사는 엔비디아에서의 고급칩과 국산칩에 대해 모두 비축하고있으며 H20을 구매할것인가에 대해 현재 결책을 내리기 어려우므로 상품실제테스트를 받은후에야 판단할수 있다고 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