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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경동택배는 첫 개인우송시효가속화계획을 시작한다고 선포했다. 북경, 상해, 광동 등 9개 성내 부분적 선로 및 장강삼각주, 북경-천진-하북 주요도시간에 사용자는 작은 프로그람과 App 등 경로에서 주문한후"차천달"체험을 얻을수 있다.
뿐만아니라 경동택배소형이 방문하여 물건을 찾는 시간을 늦어도 23시까지 연장했다. 만약 물건을 받는 측이 긴급수요가 있다면 경동택배도 아침발송빈도를 암호화하여 이르면 8시에 수취인에게 배달할수 있다.알아본데 따르면 후속으로 경동택배는 또"차아침달"의 봉사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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