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물방울모금 첫 플랫폼감독원이 물방울을 방문하여"개방투명집신"을 주제로 한 사용자개방의 날 활동에 참가했다.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활동에 신청한 플랫폼감독원은 사회 각 분야에서 왔으며 매체, 변호사, 회계 등 종사자 및 플랫폼의 애심기부사용자를 포함한다.행사장에서 물방울 펀딩은 플랫폼 감독관에게 펀딩의 전 과정을 보여주었고, 플랫폼 감독관은 랜덤으로 펀딩 사례를 추출하여 펀딩 자금의 흐름을 감독했다.이밖에 플랫폼감독원은 또 현장에서 대화회계사사무소의 물방울모금에 대한 자금회계감사보고를 연구읽었는데 회계감사결과에 따르면 물방울모금의 분기손실은 6000만원을 초과했다.
행사장에서 플랫폼 감독원은 물방울 조달 업무의 전문 재무 감사 보고서에 대해 상세한 검토와 연구를 진행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물방울 펀딩의 전체 영업이익은 마이너스이며, 단일 분기 손실액은 6000만 위안을 넘으며, 물방울 펀딩 업무 분야의 영업 원가 및 비용은 주로 운영 원가와 연구 개발 원가로 구성된다.
"물방울 펀딩은 출시 이후 줄곧 적자를 내고 있으며, 물방울 회사 보험 등 업무 수입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우리는 물방울 펀딩 환자에 대한 투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플랫폼 펀딩 자금의 공개와 투명성을 보장하며, 물방울 펀딩이라는 비영리 업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물방울 펀딩 제품 운영 책임자는 현장에서 말했다.
플랫폼 감독관 리립은 교육업계 출신으로 평소 필요한 사람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그는 현장에서 한 환자에게 기부했다가 기부한 돈이 반송됐다. 환자가 병이 나았기 때문에 당시 매우 감동했다. 자신의 작은 행동이 다른 사람을 도울 줄은 몰랐다. 반송된 돈도 플랫폼을 더욱 신뢰하게 했다"고 자신의 기부 소감을 공유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지금까지 물방울모금은 이미 잇달아 모금자, 기부자를 위주로 하는 사용자개방의 날 활동을 전개했다. 플랫폼은 더욱 많은 사용자들의 진실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봉사체험을 끊임없이 최적화하여 량성적인 업종생태를 구축하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