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경제보도 기자 공해리 북경보도
11월 15일, 다다그룹 (Nasdaq: DADA) 은 2023년 3분기 실적보고를 발표했다.실적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다다그룹의 총 매출은 2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고, 산하 듀얼 플랫폼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다.
그중 다다쾌송의 3분기 영업수입은 11억원으로 동기대비 29% 늘어났고 플랫폼활약기사는 3분기에 동기대비 20% 를 초과했다.
경동도착플랫폼의 3분기 영업수입은 18억원으로 동기대비 16% 증가되였다.2023년 9월 30일까지 12개월간 경동도착플랫폼 총거래액 (GMV) 은 731억원으로 동기대비 24% 증가되였다.2023년 9월 말 현재 경동에서 집까지 영업하는 점포 수는 40만 개를 넘는다.
올해 2분기에 상장 후 처음으로 전체 흑자를 달성한 후, 3분기에 다다그룹의 비미국 통용 회계 준칙 하의 순손실은 920만 위안으로, 이 회사는 2023년 4분기의 총수입이 30억 위안에서 3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3분기에 다다그룹은 경동그룹과의 협동을 한층 더 심화하고 즉시소매령역의 업무를 강화하였다.10월, 경동은 대외에 즉시소매"행복 3킬로미터"모델을 발표했다. 즉 경동개방플랫폼을 주도로 즉시수요, 현지공급, 즉시교부의 즉시소매 3요소를 둘러싸고 디지털화, 현지공급사슬통합, 즉시배송 3대 핵심능력을 제공하여 3~5킬로메터 내의"소비자주문, 점포발송, 상품시간내 송달"모델의 고효률적인 페환을 실현했다.경동방면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즉시소매는 경동이"다쾌호성"소비체험을 구축하는 중요한 일환이다.
경동 11.11기간에 다다쾌송배송총단량은 2억건에 달했으며 11월 11일 당일 경동시간 거래액은 동기대비 45% 증가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