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명창우품과 미단은 심층적인 전략적협력을 달성한다고 선포하고 쌍방은 즉시소매업무를 협력중점으로 하여 번개창고의 배치를 가속화했다.명창우품은 연내에 미단에 800개가 넘는 번개창고 형태의"24H 슈퍼스토어"를 오픈하여 소비자의"온라인 주문, 가장 빠른 30분 송달"의 즉각적인 수요를 서비스할 것이다.
메이퇀의 핵심 현지 비즈니스 CEO 왕푸중과 명창우품그룹 이사회 주석 겸 최고경영자 예궈푸가 현장에서 계약을 목격했다.미단 부총재, 플래시구매사업부 책임자 소곤, 미단 휴오락과 려인업무부 책임자 진일방과 명창우품그룹 부총재 겸 중국운영총경리 요건정은 쌍방을 대표하여 심층적인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했다.
"미단은 명창우품의 아주 좋은 심층협력파트너로서 쌍방은 풍격과 유전자에서 고도로 일치하며 명창우품도 미단의 본보기협력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예국부는 명창우품은 지속적으로 즉시소매와 번개창고업태의 발전전망을 좋게 보고 있으며 이번 협력이 새로운 기점으로 되여 24H 슈퍼스토어라는 즉시소매번개창고업태가 명창우품 국내시장의 제2성장곡선으로 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왕포중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명창우품은 강대한 공급사슬능력과 상품력을 갖고있어 즉시소매를 적극 포용한다.미단은 집에 도착하고 상점에 도착하는 시너지효과를 발휘하여 명창우품의 새로운 업태에 대한 탐색을 충분히 지지할것이다.현재, 배치 번개 창고 업태는 이미 즉시 소매 업계 진화의 주류 추세와 필수 방향이 되었으며, 쌍방의 이번 협력은 업계 내의 벤치마킹 협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align = center] 명창우품과 미단이 심도 있는 전략적 협력을 달성했다.(사진: 왕소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