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10월 14일발 신화재정경제소식 (기자 고소화): 명창우품과 미단은 14일 심층적인 전략적협력을 달성한다고 선포했다. 쌍방은 즉시소매업무를 협력중점으로 번개창고의 배치를 가속화했다.명창우품은 연내에 미단에 800개가 넘는 번개창고 형태의"24H 슈퍼스토어"를 오픈하여 소비자의"온라인 주문, 가장 빠른 30분 송달"의 즉각적인 수요를 서비스할 것이다.
명창우품그룹 리사회 주석 겸 최고경영자 엽국부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명창우품은 지속적으로 즉시소매와 번개창고업태의 발전전망을 좋게 보고 있다. 이번 협력이 새로운 기점으로 되여 24H 슈퍼스토어라는 즉시소매 번개창고업태가 명창우품 국내시장의 제2성장곡선으로 되기를 바란다.
메이퇀의 핵심 현지 상업 최고경영자 왕푸중은 메이퇀은 집까지, 가게까지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며, 명창우품의 새로운 업태에 대한 탐색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배치 번개 창고 업태는 이미 즉시 소매 업계 진화의 주류 추세와 필연적인 방향이 되었으며, 쌍방의 이번 협력은 업계 내의 벤치마킹 협력이 될 것이다.
2018년 메이퇀에 입점한 이후 5년간 명창유품의 브랜드 신규 이용객은 매년 평균 70% 이상 증가했다.이번 명창우품과 미단이 심층적인 전략적협력을 달성한것은 쌍방의 즉시소매분야에서의 협력이 진일보 승격되고 심화되였음을 표징한다.
메이퇀 부총재, 플래시 구매 사업부 책임자 샤오쿤은 명창우품의 플래시 창고 새로운 업태 탐색에 대해 쌍방은 부지 선정, 화물 디스크, 운영, 조직 등 방면에서 심도 있는 협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즉시소매업무외에 쌍방도 상점에 가서 업무를 탐색하고 협력을 모색하게 되는데 사용자가 상점에 가서 소비하는 장면에 근거하여 미단은 명창우품에 여러가지 디지털화마케팅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이 발표한'인스턴트 소매업계 발전보고서 (2023)'에 따르면 인스턴트 소매업계는 최근 몇 년간 50% 이상의 고속성장을 유지해 2022년 시장 규모가 5000억 위안을 넘어섰으며 2025년 인스턴트 소매시장 규모는 2022년의 3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조억"시장의 쾌속적인 성장과 함께 번개창고를 배치하는것은 이미 즉각적인 소매업종의 성장과 진화를 구동하는 핵심동력의 하나로 되였다.
진진걸 명창우품 인스턴트리테일 책임자는 "올해 1월 첫 매장을 연 이후 지금까지 명창우품은 약 500개의 24H 슈퍼스토어를 개설해 누적 실적이 1억 위안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명창우품은 이 업태에 대한 탐색을 가속화해 연내 800개 이상의 24H 슈퍼스토어를 오픈하기로 했다.24H 슈퍼스토어는 초일선과 일선도시, 그리고 온라인 소비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인기 출행 도시를 우선적으로 커버한다.앞으로 24H 슈퍼스토어와 일반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 차이율은 70% 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