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보소식 (기자 왕자양): 6월 19일, 신경보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화중 첫 스타벅스수화문점이 무한 만열화원에 개업했는데 이는 스타벅스 중국의 18번째 수화문점이다.이와 동시에 이 점포도 애완동물친화형점포로서 점포외진구역에는 애완동물전용장치와 휴식공간이 설치되여 총애를 휴대하는 고객에게 편리를 제공해주었다.
스타벅스 우한 수화 매장은 청각 장애 점원 3명과 건청 점원 3명으로 구성됐다.점포는 특수한 주문시스템을 채용하여 청각장애점원과 고객의 원활한 교류를 돕는다.주문대에서 음성인식시스템은 즉시 고객의 목소리를 문자로 전환하여 전자스크린에 전시하고 량면주문스크린은 고객에게 주문상세정보 및 객제화세부사항을 보여주며 필기판과 번호메뉴는 더욱 많은 주문선택방식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한대의 침하식 사탕상자설계를 주문하여 시각적차단을 줄이고 출식바 위쪽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주문상태를 표시한다.
스타벅스 중국 측은 앞으로"모든 커피, 모든 대화, 모든 커뮤니티-인문 연결의 무한한 가능성을 불러일으킨다"는 사명을 실천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