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제4회 아시아장애인운동회가 진행 중이며 항저우도 가장 충만한 열정으로 전 아시아에서 온 친구들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차오신문 기자는 빈장의 한 커피숍인 스타벅스 도시의 별점에 아시아장애인운동회 마스코트"비행"이 조진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원래 이곳은 항저우의 제4회 아시아장애인운동회 장애인사업 전시점 중의 하나였다. 무장애 통로와 무장애 안내대는 많은 장애인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커피 서비스를 제공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는 스타벅스 항주의 첫 수화문점이며 이번 아시아장애인운동회 장애인사업전시소에 진입한 유일한 스타벅스문점이다."현재 가게에는 8명의 파트너가 있는데, 그중 6명은 청각 장애 파트너이고, 적지 않은 사람들은 이미 스타벅스의'검은 앞치마'바리스타 인증을 받았다."이 매장 매니저 탕웨이야는 기자에게 청각 장애 파트너가 2020년부터 스타벅스 수화 매장에 입사했으며, 현재는'커피 선생님'이 되었으며, 후배와 후배를 스타벅스에 입사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탕웨이야의 견해에 의하면 스타벅스는 많은 청각장애파트너들에게 더욱 많은 교류와 자아를 과시하는 무대를 마련해주었다."예를 들어 작년에 갓 입사한 링링허우 샤오린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는 나에게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취업할 때 종종 후방 요리사에 배치된다고 말했는데, 이는 그가 스타벅스에 가입하고 바리스타가 되는 원인이 되었다." 탕웨이야는 기자에게 샤오린은 이미 스타벅스 수화 가게의 분위기 담당이 되었다며"그는 항상 감화력 있는 웃음과 몸짓으로 고객의 사랑과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스타벅스 수화점은 고객에게 무장애 주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주문 시스템을 설계했다.주문은 특히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필기판, 핸드헬드 메뉴판, 주문 양면 디스플레이, 진동 취식기를 준비해 유일무이한 음식 번호와 함께 준비했다.이와 동시에 번호를 종이메뉴나 손글씨판에 써서 주문을 완성할수 있다.주문대로 이동하기 불편한 고객을 고려해 바리스타 파트너도 소형 모바일 주문시스템을 들고 다닌다.그리고 음료가 준비되면 취식기가 진동하여 고객에게 음식을 수령하라고 제시한다.
아시아장애인운동회 기간에 스타벅스 수화문점은 수화수업수업판을 정성껏 설치하여 체육과 도시와 관련된 수화를 소개하였는데 례를 들면"테니스","축구","륙상"등 간단한 수화지식을 소개하여 고객과 스타벅스파트너간에 소통교량을 구축하였다.매장 곳곳에서는 수화 요소와 커피 문화가 어우러진 예술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수화와 커피, 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