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씨트립그룹은 2023년 4분기 및 년간 회계감사를 거치지 않은 재무실적을 발표했다.2023년 4분기, 회사의 순영업수입은 103억원이고 2023년 연간 순영업수입은 445억원으로 동기대비 각각 105%, 122% 증가한다.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13억원, 2023년 연간 순이익은 100억원으로 2022년 순이익 14억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씨트립그룹 향항주의 주가는 5% 를 초과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씨트립 숙박 예약 영업 수입은 173억 위안, 교통 티켓 영업 수입은 184억 위안, 여행 휴가 업무 영업 수입은 31억 위안, 상려 관리 업무 영업 수입은 23억 위안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3%, 123%, 294%, 109% 증가했다.
"2023년, 관광 붐에 힘입어 중국은 세계와 다시 연결되는 중요한 여정을 시작했다.우리가 끊임없이 확대하는 시장 영향력 덕분에 우리의 국제 업무는 현저한 성장을 이룩했다"고 씨트립그룹의 공동 창업자인 양젠장 이사회 의장은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씨트립국제OTA플랫폼은 이미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의 39개 나라와 지역에서 운영되고있다.작년 4분기 데이터에 따르면 씨트립 출국 호텔과 항공권 예약은 2019년 같은 기간의 80% 이상으로 회복되었고, 이에 비해 국제 항공업계의 여객 수송량은 60% 로 회복되었다.씨트립그룹 산하의 국제OTA플랫폼의 총예약은 동기대비 70% 를 초과했다.
지난해 4분기 씨트립 숙박예약 영업수입은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습니다.교통티켓 영업수입은 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습니다.관광휴양업무 영업수입은 7억400만원으로 동기대비 329% 신장한다.상려관리업무의 영업수입은 6억 3400만원으로 동기대비 129% 증가되였다.작년 4분기 씨트립의 순영업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103억 위안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