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증권보 중국증권넷소식 (기자 온정): 디지털화물운송플랫폼 만방은 11월 20일 저녁 2023년 3분기 재보를 발표했는데 회사의 당해 분기 영업수입은 22억 6000만원으로 동기대비 25.2% 성장했다.비미국회계준칙하의 순리윤은 8억 3000만원으로 동기대비 67.6% 늘어났고 영업수입규모와 순리윤은 모두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무별로 보면 만방 양대 업무 분야가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뤘다.그중 플랫폼 차량화물 매칭 서비스 매출은 19억 1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습니다.부가가치 서비스 매출은 3억 6천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다.
사용자 데이터 방면에서 보고 기간 내에 만방 평균 발송 화주의 월 활성 사용자 수는 213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고, 화주 사용자 침투율은 지속적으로 향상되었으며, 지난 12개월의 계약 이행 활성 운전자는 379만 명으로 양단 활성 사용자 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회사 경영진은 재보 투자자 전화회의에서 발송 화주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의 증가량은 주로 고품질의 직객 화주에서 비롯되며, 중소 직객 시장이 거대한 성장 공간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만방그룹 리사장 장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3분기이래 만방의 제반 업무는 안정적으로 제고되였다.제품 기능과 서비스가 날로 완벽해지고 정밀화됨에 따라 사용자 규모와 계약 이행 단량은 상당한 성장을 이루었고, 전국 한 장의 네트워크를 가득 메운 강대한 네트워크 효과와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 배후의 매우 높은 해자를 구현하였다.
3분기 시장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회사의 IPO 전 구주주인 세쿼이아와 알케온, 매튜스 등 유명 투자기관들은 이번 분기에 만방에 대해 지분을 늘렸다.또 국제 최고 장선기구인 인베스코는 지난 분기에 이어 만방을 계속 보유해 현재 보유총액이 약 1억 7000만 달러에 이른다.
최근 MSCI 해외 중국 지수는 만방을 포함시켜 11월 30일 장을 마친 뒤 공식 발효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로 편입된 중국계 주식은 만방 1개에 불과해 이번 입선은 국제 투자자들 사이에서 만방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만방은 CSI, FTSE, S&P와 MSCI 4대 지수 편입.
이밖에 재보의 공개에 따르면 이번 분기에 만방은 주식환매계획을 계속 집행했다.3월 5억 달러의 환매 계획을 발표한 이래 11월 17일까지 만방은 이미 공개시장에서 총 약 2280만 주의 ADS를 약 1억 4700만 달러에 환매했다.만방은 앞으로 계속 온건한 환매수단을 통해 주주들에게 보답할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