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증권보 중국증권넷소식 (기자 온정): 알리바바그룹은 8월 23일 공고를 발표하여 새로 증가된 향항을 주요상장지로 선포하고 8월 28일에 향항련합교통소 메인보드에 주요상장하여 향항교통소, 뉴교통소 이중주요상장회사로 될것이라고 선포했다.공고에 따르면 알리의 홍콩 이중 주요 상장은 신주 발행과 융자와 관련되지 않는다.
알리바바는 2022년 7월 홍콩에 주요 상장을 신청했다.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2019년, 알리바바가 향항에서 제2상장한 이래 대부분 공중류통주는 이미 향항으로 창고를 옮겼으며 시가와 거래량면에서 알리는 줄곧 향항주 3위권에 들었으며 주요상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홍콩과 뉴욕의 이중 주요 상장은 중국 본토 및 아시아 기타 지역에서 온 투자자 기초를 한층 더 확대하고, 주주 구조의 다원화를 촉진하며, 알리 홍콩 주식의 유동성을 제고하고, 또한 투자자가 공개 시장에서 알리 주식을 보유 및 거래하는데 더욱 큰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다.
기구연구보고에 따르면 시장은 알리가 향항의 이중주요상장을 완성한후 향항주식통에 편입되는 조건에 부합될것이며 이르면 9월에 향항주식통에 편입될것으로 광범위하게 기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