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서안" 에 랜드마크 건물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9월 4일, 서회빈강에 위치한 알리바바 상해단지가 정식으로 개원하여 가동되였다. 알리바바 산하의 타오바오 천묘, 아리운 등 상해에 위치한 업무는 이곳에서 중합사무를 실현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 단지는 2019년에 토지를 취득하여 2024년에 건설되기까지 전후 5년이 걸렸다.전체 사업 연면적 6만4천488.1㎡, 높이 56.3m, 지상 11층, 지하 3층 규모로 고층 상업사무 복합건물이다.
전반 건축은"구름"을 설계령감으로 하여 대량의 가공현수막과 지붕부분의 퇴대설계를 채용하여 포강량안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하였다.이와 동시에 투명성은 실내외공간의 경계없는 시각교류와 물리적련계를 추진하여"사람들이 알리바바의 세계를 언뜻 볼수 있도록 한다."
건설된 알리바바 상하이 단지는 3면을 펀칭한 투명 상자와 비슷하며,"상자"의 여러 층에는"옥상 정원", 공중 테라스가 설치되어 대면적의 녹색 식물을 심었다.
"우리는 핵심 지표를 설정했다. 환경보호, 에너지 소모가 적고 시야가 좋아야 한다. 그리고 AI에게 대량의 데이터를'먹이'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이 지역의 일년 사계절의 빛, 기온 등이다. 알고리즘은 이러한 목표에 따라 무수한 가능성을 시도하고 끊임없이 모델을 교체하여 최종적으로 이 건축물을 형성했다. 그것은 자연조명, 통풍 등을 최대화하여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시원하며 저탄소 환경보호를 실현했다."알리바바그룹 부총재, 총무부 총재 류페이가 저탄소 단지를 도입한 것이다.
"설계 단계에서 AI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것 외에도 단지 내에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을 도입하여'탄소 감축 두뇌'를 통해 단지의 에너지 소비를 과학적으로 조절하고 있다.우리도 학생들이 저탄소 행위를 하도록 격려한다.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은 클릭 한 번으로 스스로 코드를 찍어 불을 끄고 에어컨을 스위치하는 등 순풍차, 종이상자 회수, 계단 오르기 등 저탄소 행위도 신고할 수 있다"고 류페이는 소개했다.
알리바바 상하이 단지는 영국 포스터 건축사무소 포스터+파트너스가 설계했다.빌딩은 AI'유전 알고리즘'을 도입해 최적의 체량을 산출하는'알리 그룹의 상징적 건물'로 여겨지는데, 이 기술도 건축 분야 최초로 적용됐다.
자료에 따르면 영국 포스터 건축사무소 Foster + Partners는 애플의 새 본사를 설계했고 중국에서도 DJI, 중신의 본사 건물을 설계했다.
"서회빈강 연안은 모두 대가의 작품이다. 우리는 당초 설계사를 선택할 때 국제 일선의 단위에서 방안을 선별했다. 당시 3개를 선택했는데 결국 Foster + Partners의 방안이 이겼다."알리바바지주그룹 총무부 부총재 리망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우리는 서회빈강에서 상해에 100년의 작품을 남기를 희망한다. 황포의 외탄처럼 알리바바도 상해에 100년의 정품작품을 남기기를 희망한다."
Foster + Partners 스튜디오 책임자 Luke Fox는"이 단지는 알리바바의 혁신과 협력, 개방 문화를 디자인에 융합했다. 이는 건축의 모듈식 형식에도 반영된다. 이런 형식은 팀워크를 지원하고 강화한다.건강과 복지는 설계의 초석이다. 단지는 광활한 녹색 야외 테라스를 가지고 있어 직원들이 황포강과 포동 중앙상무구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우리의 디자인은 활력이 넘치는 작업장을 만들어 공공공간과 내재적인 연계를 촉진해야 한다.
실제로 단지는 AI 알고리즘을 이용해 기후 데이터를 분석해 자연광과 통풍을 촉진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옥상정원은'해면도시'의 이념에 따라 빗물 회수 시스템을 실시했다.직원들이 자연에 접근하도록"제로화"하여 록색을 매 층마다 가져가고 공중화원과 관경플랫폼을 설치하여 사계절 늘 푸른 록색사무환경을 조성하였다.ESG 방면의 혁신 실천으로 알리바바 상하이 단지는 이미 Leed 금급 인증을 받았다.
이번 알리 상하이 단지는 전문적으로 공공 공간이 대외 개방되어 있으며, 단지 1층 중정과 침하 정원은 공공 활동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될 것이며, 방문객 센터 및 일부 테라스 구역은 알리 친지들을 대상으로 개방되어 친지와 주변 주민들에게 여유롭고 활동적인 장소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