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넷소식 (기자 리애애): 7월 5일, 리상자동차는 2024 지능운전하계발표회에서 7월에 전량의 리상AD Max 사용자들에게"전국이 모두 운전할수 있는"무도NOA를 푸시하고 7월에 전자동 AES (자동긴급조향) 와 전방위 저속 AEB (자동긴급제동) 를 푸시한다고 선포했다.이와 동시에 리상자동차는 종단간 모델, VLM 시각언어모델과 세계모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자동운전기술구조를 발표하고 새로운 구조의 조조계획을 열었다.
소개에 따르면 지능운전제품면에서 무도NOA는 더는 고정밀지도나 선험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전국적범위의 네비게이션피복구역에서 모두 사용할수 있으며 시공련합계획능력을 빌어 더욱 미끄러운 우회체험을 가져다준다.무도 NOA도 초원거리 항법 도로 선택 능력을 갖추고 있어 복잡한 길목에서 여전히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다.
판하오위 이상자동차제품부 수석부사장은"이상자동차는 지난 5월 첫 1천 명의 체험 사용자를 푸시한 데 이어 6월까지 체험 사용자 규모를 만 명 이상으로 확장해 이미 전국 각지에서 백만 킬로미터가 넘는 무도 NOA 주행거리를 축적했다.무도 NOA 전량 푸시 이후 24만 명의 이상 AD 맥스 차주들은 모두 현재 국내 선두의 스마트 운전 제품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상자동차 지능운전연구개발 부총재 랑함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2021년에 전잔자체연구를 가동해서부터 오늘 새로운 자동운전기술구조를 발표하기까지 리상자동차의 자동운전연구개발은 종래로 탐색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우리는 종단간 모델과 VLM 시각언어모델을 결합하여 업계 최초로 차량끝에 이중시스템을 배치하는 방안을 가져왔고 처음으로 VLM 시각언어모델을 차량단칩에 성공적으로 배치했는데 이 업계선두의 새로운 구조돌파식자동운전기술분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