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울래는 무한울래에너지유한회사와 일기홍기자동차판매유한회사가 정식으로 충전네트워크 상호련결과 소통 협력을 달성했다고 선포했다. 이는 울래와 중국 일기가 5월 21일에 전략협력기본협의를 체결한후 첫 착지프로젝트이다.
이치훙치는 울라이 충전망에 전면 접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6월 24일부터 이치훙치 사용자는 훙치지련 앱을 통해 전국적으로 울라이 충전기의 위치, 가격, 상태, 사용 상황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코드 스캔, 충전, 지불 등 조작을 빠르게 완료할 수 있다.
현재 울래는 이미 국내에 비교적 방대한 충전과 교환 네트워크를 건설했다.울래는 6월 24일까지 전국에 발전소교환 2435기, 충전기 22705기를 건설했다.이 보충에너지체계에 근거하여 최근 반년이래 이미 여러 자동차브랜드가 충전과 교환 면에서 울래와 협력을 달성했다.
홍기에 앞서 이미 장안, 지리, 상하이자동차통용, 샤오펑, 극월, 루터스, 지기 등 브랜드와 울라이가 충전 상호 연결을 달성했다.전기교환면에서 울래는 이미 중국 일기, 장안, 길리, 광기 등 7개 자동차기업과 전기교환협력을 달성했다.
국내 모 자동차기업 기획부 경영진 인사는 기자에게 울래는 이미 규모가 비교적 방대한 충환전기체계를 건설했으며 울래와 합작하면 중복건설에너지보충체계의 원가를 줄일수 있는데 이는 상술한 자동차기업과 울래의 협력을 유치하는 중요한 원인이라고 표시했다.
충전소 이용률을 높이고 충전소 수익난을 더욱 해결하기 위해 충전시설의 상호 연결은 이미 추세가 되었다.
정책차원에서 지난해 5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에너지국은 충전기초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고 신에너지자동차의 농촌진출과 농촌진흥을 더욱 잘 지지할데 관한 실시의견을 발표했는데 그중 충전기초시설운수서비스체험을 제고하는 조항하에서 상술한 의견은"공공충전교환네트워크운영업체 플랫폼의 상호련결과 소통을 추진한다"고 중점적으로 언급했다.
충전망에 많이 투입된 테슬라도 일찌감치 다른 자동차 브랜드를 접속시키고 다른 자동차 업체에 자신의 충전망을 개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포드와 GM은 이미 테슬라의 충전 기준에 접속하기로 했다. 머스크 테슬라 CEO는 공개 채널에서 도요타를 테슬라의 충전망에 함께 가입시키기도 했다.
앞서 리빈 울라이 회장, CEO는 지난해 9월 재무보고회에서 울라이의 충전 체계가 손익균형을 이뤘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나 현재 울래의 전기교환분야에서의 협력은 아직 구체적으로 착지된 프로젝트가 없으며 장안, 길리 등은 잠시 울래의 전기교환체계에 적합한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으며 전기교환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확장됨에 따라 울래의 전기교환업무는 손익균형에서 여전히 비교적 큰 거리가 있다.
그러나 최근 울래는 이미 공유교환네트워크의 건설사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6월 13일, 울래의 첫 제4세대 교환발전소가 정식으로 개통되여 다브랜드, 다차종의 자주적인 전기교환을 지지하고 울래, 락도 및 전기교환전략협력파트너 사용자들에게 전기교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