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자웨팅은 동영상을 통해"FF를 구하기 위해 몇 가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림/영상 캡처
FF 상장폐지설에 대해 자웨팅은"지난주 FF는 나스닥의 상장폐지 의견서를 받았다. 회사는 매우 큰 상장폐지 위험에 직면해 있지만 일부 언론이 잘못 읽은 것처럼 이미 상장폐지된 것은 아니다.회사 창업자로서 나와 경영진 팀은 합규를 회복하고 상장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회사는 이미 5월 1일 나스닥에 시정 합규를 통해 상장 자격을 유지한다는 제소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그는"개인의 추구와 그다지 일치하지 않는 고민결정"을 내렸다고 표시했다. 즉 개인IP의 상업화를 통해 될수록 빨리 돈을 벌고 일부는 빚을 갚으며 일부는 회사를 구하여 자동차제조를 보조하게 된다.
앞서 FF가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4년 4월 24일 나스닥으로부터 10거래일 연속 FF 주식 종가가 0.1달러 미만으로 나스닥 상장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서한을 받았고, 이에 나스닥 거래소는 FF 주식의 나스닥 자본시장 퇴출 의견을 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5월 6일 현재 FF는 0.04달러, 시가총액 171만 달러를 제시해 2021년 7월 22일 상장된 시가총액 45억 1100만 달러에 비해 99.96% 줄었다.
FF가 공개한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FF의 장부 가처분현금은 671만4000달러에 불과했지만 해당 분기 FF의 경영성 손실은 6640만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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