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다다그룹은 2023년 4분기 및 전년도 실적을 발표했다.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2023년 4분기 다다그룹의 총영업수입은 27억 5000만원으로 동기대비 2022년 4분기 2.7% 성장했다.2023년, 다다그룹의 년간 총영업수입은 105억 1000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12% 증가되였다.Non-GAAP 회계 준칙에 따라 지난해 3억4200만원, 2022년 13억26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축소됐다.
다다그룹 이사회는 이미 주식 환매 계획의 가동을 비준하였으며, 자체 자금을 통해 향후 2년 내에 인민폐의 최고 약 3억 위안의 주식을 환매할 계획이다.이 주식 환매 계획은 다다그룹이 미래의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구체적으로 두 가지 업무에 대해 작년 4분기에 다다 익스프레스 매출은 12억 2천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하여 시장 예상을 초과하였는데, 성장은 주로 한 체인 상가에 제공하는 같은 도시의 즉시 배송 서비스의 주문량 상승에서 비롯되었다;경동의 집영업수입은 15.5원으로 동기대비 13.9% 하락했는데 다다는 주요원인은 온라인광고와 마케팅서비스수입의 감소라고 표시했다.
공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경동시간은 월평균 주문사용자가 동기대비 50% 성장했다.경동 첫 페이지의 조회수 증가, 트래픽 배포 효율 향상 등에 힘입어 시간당 채널의 활성 사용자 수 (DAU) 는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시간당 채널 GMV는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또한 2023년 말까지 징둥에서 집까지의 영업 점포 수는 이미 50만 개를 돌파하였고, 점포 수는 2022년 말에 비해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증가하였다.
북경시간으로 3월 26일까지 미국주가 파장될 때까지 다다그룹의 주가는 9.52% 상승하여 주당 2.53딸라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