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기자 왕려신 견습기자 량오남
3월 21일, 스타벅스 차이나는 이전에 해외 시장에서 출시한 올리브유 커피인 올리브 계열 음료가 3월 22일에 중국 시장에 상륙하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2개 도시의 100개 이상의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를 커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소개에 따르면 올리브송이 계렬음료의 주요특색은 커피에 이딸리아 Partanna 특급초짜올리브유를 융합시키는것이다.2023년 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처음 선보인 올리브 계열 음료는 이후 미국, 일본, 영국, 중동 등에 속속 상륙했다.이번에 중국에서 출시된 올리브송이 시리즈 음료는 스타벅스 금구이 에스프레소를 커피 기반으로 조제해 중남미와 아프리카에서 온 원두를 조합해 감귤 맛을 냈다.
"제품 혁신을 지속하고 커피 체험의 새로운 물결을 창조하며 중국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것은 스타벅스 중국의 변함없는 추구이자 사명입니다."왕징잉 스타벅스 중국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에 우리는 전 세계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올리브 시리즈를 중국 고객에게 소개할 뿐만 아니라 현지 시장에 대한 우리의 통찰과 연구와 결합하여 중국만의 독점 한정 음료인 올리브 라떼의 미래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