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1440만 캐나다 달러를 지불하여 캐나다에서의"아이폰 배터리 스핀다운"고발을 종결할 것이다."3월 4일 (현지 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대법원은 아이폰'스핀다운'사건과 관련된 애플의 화해 협의를 비준했다. 이 회사는 조건에 부합하는 집단 소송 구성원에게 최고 1440만 캐나다 달러를 지불하는 데 동의했다.이 솔루션은 퀘벡을 제외한 캐나다의 모든 지방 거주자에게 적용됩니다.이 집단소송은 애플이 고의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해 아이폰6와 아이폰7의 작동 속도가 느려졌다고 고발했다.집단소송을 대표하는 웹사이트는 2017년 12월 21일까지 iOS 10.2.1 이상(iPhone 6, 6 Plus, 6s, 6s Plus 또는 SE 적용)과 iOS 11.2 이상(iPhone 7 또는 7 Plus 적용)이 설치된 iPhone 6, 6 Plus, 6s, 6s Plus, 6s Plus, SE, 7 또는 7 Plus를 구매한 애플 사용자가 화해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