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뉴스에 따르면 기자가 오늘 (5일) 시장감독관리총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테슬라 (상해) 유한회사, 테슬라자동차 (북경) 유한회사는"결함자동차제품리콜관리조례"와"결함자동차제품리콜관리조례실시방법"의 요구에 따라 시장감독관리총국에 리콜계획을 등록했다.테슬라 (상해) 유한회사, 테슬라자동차 (북경) 유한회사는 등기우편, 문자메시지 등 방식으로 관련 차주에게 통지하게 된다.
1. 오늘부터 리콜 생산일이 2022년 10월 26일부터 2023년 11월 16일까지인 일부 수입 모델S와 모델X 전기차는 총 7538대이다.
이번 리콜 범위 내의 차량은 차문 잠금 해제 논리 제어 문제로 인해 충돌이 발생할 때 비충돌 측면 차문 걸쇠가 잠금장치에서 이탈하여 차문을 비잠금 상태로 만들 수 있어 안전 위험이 존재한다.
테슬라 자동차 (베이징) 유한회사는 자동차 원격 업그레이드 (OTA) 기술을 통해 리콜 범위 내의 차량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하여 차량 충돌 과정에서 차량 도어 걸쇠와 잠금장치가 이탈하는 것을 방지할 것이다.응급처치조치: 사용자가 차량리콜이 실시되기전에 신중하게 차량을 운전할것을 건의한다.리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통지를 받은 후 가능한 한 빨리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한다.
2. 오늘부터 리콜 생산일이 2014년 8월 26일부터 2023년 12월 20일까지의 일부 수입 모델 S, 모델 X, 모델 3 및 국산 모델 3, 모델 Y 전기차, 총 161만 105대이다.
이번 리콜 범위 내의 차량은 자동 보조 조향 기능이 켜진 상황에서 운전자가 2급 조합 운전 보조 기능을 오용하여 차량의 충돌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안전 위험이 존재한다.테슬라 자동차 (베이징) 유한회사, 테슬라 (상하이) 유한회사는 자동차 원격 업그레이드 (OTA) 기술을 통해 리콜 범위 내의 차량을 위해 새로 개발한 기능을 푸시할 것이며, 추가 자동 보조 조향 제어 및 관련 힌트를 추가하여 운전자가 이 기능을 사용할 때 운전 직책을 이행하고 운전 규정을 준수하도록 더욱 촉진하여 보조 조향 기능의 오용으로 인한 충돌 위험을 줄일 것이다.
앞서 신화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앞서 2023년 12월 13일 약 203만대의 자동차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리콜은 미국과 캐나다의 차량에만 영향을 미친다.
이번에 리콜되는 차량은 2012∼2023년형 모델S, 2016∼2023년형 모델X, 2017∼2023년형 모델3와 2020∼2023년형 모델Y 등 자동 조향 보조 기능이 장착된 모델과 관련된다.리콜 통지는 어떤 경우에는 운전자의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이 기능과 함께 제공되는 제어 및 경보 기능이 부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국가도로교통안전관리국 대변인은 12월 13일, 자동화기술은 안전성을 제고하는 면에서 전망이 밝지만 전제는 책임적으로 이 기술을 응용하는것이라고 말했다.현재 테슬라에 대한 조사는 테슬라의 후속 조치의 유효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2023년 2월, 테슬라는'전자동 운전'베타 소프트웨어로 충돌 위험이 높아져 36만 대 이상의 자동차를 리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