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부터 타오톈그룹 CEO를 겸임한다고 발표한 후, 우잉밍은 곧이어 타오톈그룹에 대해 대대적인 조직 조정을 전개했다.
증권사 중국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12월 22일, 오영명은 타오톈그룹의 최신조직결정을 선포하고 년소화관리팀이 전면적으로 바통을 이어받았다.6명의 젊은 관리자가 임명되여 각기 타오톈그룹의 각 관건업무를 인솔하고 직접 오영명에게 회보하였다.오영명은 동시에 타오톈그룹에 대해 현 상황을 직시하고 재창업할 것을 요구했다.
타오톈그룹은 알리바바그룹의 업무그룹으로 산하에 타오바오, 티몰, 티몰 국제, 타오바오 생방송, 티몰 슈퍼마켓, 타오차이차이, 타오터, 한어, 알리마마, 1688 등 업무를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소매, 온라인 도매, 중고 유휴거래, 디지털 마케팅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젊어진 경영진 통합
최신 인사임명에 따르면 년소화관리팀이 전면적으로 바통을 이어받아 도합 6명의 젊은 관리자가 타오톈그룹의 각 관건업무에 임명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85허우'의 우자는 타오톈 사용자 플랫폼 사업부와 알리맘 사업부를 맡게 된다.알아본데 따르면 오가는 2010년 학교모집을 통해 알리바바그룹에 가입하여 기술개발일선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젊은이들에게 널리 환영받는 제품 쿼크를 육성, 부화시켰다.이와 동시에 오가는 또 지능정보총재를 계속 겸임하게 된다.
현재 어러머 최고운영책임자 천웨이예 (화명'처단') 는 타오바오로 자리를 옮겨 타오바오사업부, 타오톈상가 플랫폼부, 타오톈고객만족부를 맡게 된다.그는 어러머'안심하고 정시에 도달하라'는 브랜드 가치 방향을 주도적으로 제시하며 현상급 마케팅'답안 맞추기 면제'를 창설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천웨이예는 젊은이들에게 사랑받는 또 다른 유휴 거래와 취미 콘텐츠 플랫폼인 한어의 초창기이기도 하다.
류박 (화명"가락") 은 천묘사업부를 접수하게 되는데 10여년간 그는 타오바오 천묘업무일선에서 깊이 경작했으며 상업실전경험이 풍부하다.
1987년에 태여난 왕정상 (화명"소유") 은 복식발전부를 이끌게 된다.
기존 직영 업무 책임자였던 유일만 (화명'일만') 이 M2C 사업부를 맡는다.
청다오팡 (화명'도방') 은 타오바오 생방송 및 콘텐츠 사업부를 이끌고 타오바오 콘텐츠화 건설과 혁신을 책임지고 추진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볼 때 오가, 심위업 두 사람은 기타 업무그룹에서 타오톈의 새로운 직위로 전근되였고 기타 4명의 관리자의 사업직책도 모두 새로운 변화가 있어 알리그룹의 전략중심업무에 대한 통일적인 지휘와 고강도의 인재투입을 보여주었다.
조직 구조 조정 진행 시
9월에 알리그룹 CEO를 승계한 이래 오영명은 전략, 업무, 조직 차원에서 일련의 배치를 했다.그는 전 그룹의 전략적 중심과 우선순위 선택을 명확히 하고, 핵심 업무 및 업무 전략을 정의하며, 주업을 중심으로 단호하게 취사선택한다.
올해 11월, 알리그룹은 젊은이들과 기술발전추세를 대상으로 첫 전략급혁신업무인 1688, 한어, 못, 쿼크를 선포하고 관리팀의 년소화개혁을 적극 추동했다.이번 조정은 오영명이 경영진의 년소화를 추진하는 일련의 조치의 하나로서 이 젊은 관리자들은 모두 일선에서 충분히 단련되여 업무표현에 따라 두각을 나타냈다.
9월 12일, 그때 알리그룹 CEO로 부임한 오영명은 알리인들에게"재창업의 결심으로 사용자가치를 재창조하자"고 호소하면서"우리는 팀의 년소화를 견결히 실시할것이며 젊은 주력관리자들이 업무관리팀을 쇄신하고 더욱 많은 젊은 알리인들이 알리의 핵심력량으로 될수 있는 메커니즘과 문화환경을 창조해야 한다.»
올해 12월 20일, 알리바바는 알리바바그룹 CEO이며 타오톈그룹 리사장인 오영명이 타오톈그룹 CEO를 겸임한다고 선포했다.이때부터 우잉밍은 알리바바그룹과 타오톈그룹, 알리윈지능그룹 등 세 가지 CEO 직무를 동시에 맡게 된다.
이날 알리바바그룹 리사회 주석 채숭신은 전원편지를 통해 이 임명을 선포했다.그는 서한에서"새로운 시대, 새로운 전략과 조직 체계의 변혁이 필요하다.과거를 직시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자신을 변화시키고, 이번 변혁을 겪은 알리바바가 탈바꿈을 완성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당시 전원편지에는 또 자본수익률을 최적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그룹자본관리위원회가 자산관리회사를 설립할 권한을 부여했다고 밝혔다.타오톈그룹 전 CEO 다이산은 그룹을 도와 알리바바그룹 자산관리회사를 설립하고 전문적인 관리팀을 구성할 것이다.
"오영명은 알리그룹 CEO를 승계한지 3개월이 되여 전 그룹의 전략적중심과 우선순위선택을 명확히 하고 주업을 둘러싸고 단호한 취사선택을 진행함과 동시에 경영진의 년소화개혁을 전면적으로 추진하였다."채숭신은 또 오영명이 아리운과 타오천의 1호위를 겸임하는것은 기술혁신으로 타오천의 변혁을 선도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언급했다.양대 전략 중심인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에 대한 그룹의 통일된 지휘와 강도 높은 지속적인 투입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채숭신도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어서 알리는 기층에서 단련되고 두각을 나타낸 젊은 관리팀을 전면적으로 가동하여 젊은이들에게 그들만의 혁신환경을 마련해줄것이다.
첨부: 타오톈그룹 12월 22일 전원 편지 전문
여러분 타오톈 학생,
나는 타오톈그룹 이사회를 대표하여 다음과 같은 조직의 결정과 임명을 선포한다.
1.오가가 사용자 플랫폼 사업부와 알리 엄마 사업부를 이끌다;
2.처단은 타오바오사업부, 타오톈상가 플랫폼부, 타오톈고객만족부를 인솔한다;
3.가로가 티몰 사업부를 이끌다;
4.일만이 M2C 사업부를 이끌다;
5.소유가 복식발전부를 인솔한다;
6.도방은 타오바오 생방송 및 콘텐츠 사업부를 인솔한다.
이상의 책임자들은 모두 나에게 보고했다.
내일의 결과는 오늘의 변화와 행동에서 나온다.현상을 직시하고 다시 창업하여 우리 함께 미래를 쟁취하자!
오 영 명
알리바바 그룹 CEO
타오톈그룹 회장 겸 CEO
2023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