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국가기업신용정보공시시스템에 항주 마가주방식품유한회사라는 회사가 하나 더 많아졌다.
천안차 App에 따르면 새로 설립된 이 항주 마가주방식품유한회사는 법정대표자가 PAU JASON JOHN이고 등록자본금이 1000만인민페이며 경영범위에는 식품판매 (사전포장식품만 판매), 화물수출입, 식용농산물도매, 일용품도매, 호텔관리, 기술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지분 전경 관통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항저우 다징터우 2호 문화예술유한공사가 전액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후자는 마윈이 99.9% 를 보유하고 있다.이와 동시에 마가주방의 감사 서시는 현재 절강성 풍청양공익사업연구원의 법정대표자이기도 하다.
소식이 알려지자 먹방들은"마가주방"이 해산물 대식을 팔까 하는 추측을 낳았다.아니면 미리 만든 요리 코스에 발을 들여놓을까요?
이전의 보도를 정리하면, 마윈은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차례 농업, 식품 생산 가공과 관련된 회사를 설립했다.2020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가면 산하의 해남운봉기업관리집단유한회사는 투자하여 경해목양 (하이난) 투자유한회사를 설립하였는데 등록자본금은 2억원에 달하였다.회사는 주로 수산 양식을 경영한다;어업 어획;천연수역 어족자원의 인공증식 방류;수산 모종 생산;수산 모종 수출입;식품 경영 (사전 포장 식품 판매) 등의 업무.
올해 7월, 항주 대정두 2호 문화예술유한회사가 대중의 시야에 나타났다.마가주방을 제외하고 대정두 2호는 각각 식품업종과 관련된 두 기업에 투자하였다. 즉 1메터8해양과학기술 (절강) 유한회사와 1메터8식품과학기술 (절강) 유한회사, 두 회사는 각각 해산물 등 식품의 생산판매와 식품연구에 종사하였다.
또한 저우산시 정부는 홍합 산업 투자 유치 상황을 소개할 때 1미터 8센티미터 해양은 이미 저우산과 홍합 산업 사슬 업그레이드 기본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마윈의 여러 차례 등장은 해양 어업, 스마트 농업과 다소 관련이 있다.보도에 따르면 마윈은 네덜란드, 일본, 태국 등지에 가서 여러 농업과 어업 프로젝트를 시찰했다.일본에서 마윈은 일본 해양양식대학을 방문해 해양양식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연구한 바 있다.
마윈의 수산 양식에 대한 관심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현재'마가주방'은 대외적으로 더 많은 업무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다.다음으로"마가주방"은 어떤 새로운 동작이 있을가?잠시 먹방들에게 서스펜스를 남겨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