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발 재중통신: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3분기 재보를 발표한 같은 날, 소자풍이 CEO를 맡은 AMD도 3분기 재보를 발표했다.2분기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이번 분기의 영업수입도 동기대비 전월 대비 모두 증가되였고 순리윤은 더욱 세자릿수의 도약을 실현하였다.
AMD의 3분기 매출과 조정 후 주당 순이익은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웃돌았지만 4분기 매출에 대한 전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실적 발표 후 AMD의 주가는 장중 7% 이상 크게 떨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AMD의 3분기 매출은 68억1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58억00만달러에 비해 18%, 전분기 58억3500만달러에 비해 17% 증가했다.순이익은 7억7천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2억9천900만달러 대비 158%, 전분기 2억6천500만달러 대비 191% 증가했다.미국통용회계준칙에 따르지 않는 조정후 순이익은 15억 400만딸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억 3500만딸라에 비해 33%, 전분기의 11억 2600만딸라에 비해 34% 증가되였다.
3분기 총이익은 36억 5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습니다.54% 의 총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전월 대비 모두 증가하여 전분기 53%, 작년 동기 51% 를 기록하였다.17억 1500만 달러의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억 7600만 달러와 지난 분기의 12억 6400만 달러를 웃돌아 전년 동기 대비 모두 30% 이상 증가했다.
미국 통용회계준칙에서 총이익은 34억 1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전월 대비 19% 증가했습니다.50% 의 총이익률도 전분기의 49% 와 작년 동기의 47% 보다 높습니다.7억 24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3%, 전월 대비 169% 크게 증가했다.
재무제보에서 AMD는 4분기 매출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75억 달러, 상하 3억 달러, 즉 72억 달러에서 78억 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비미국 통용 회계 준칙의 총이익률은 54% 안팎으로 예상된다.야후 재경 채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33명의 애널리스트들은 AMD의 4분기 매출이 평균 75억 4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었다.
사업부문별로는 AMD 데이터센터 부문의 3분기 매출이 35억4천90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15억9천800만달러에 비해 122%, 전분기의 28억3천400만달러에 비해 25% 크게 늘었다.영업이익은 10억4천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억600만 달러, 전분기의 7억4천300만 달러에 비해 모두 증가했다.
고객 부문의 3분기 매출은 18억8천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4억5천300만 달러와 29%, 전분기의 14억9천200만 달러와 26% 증가했다.운영이익은 2억7천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운영이익 1억4천만 달러와 전분기의 운영이익 8천9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늘었다.
게임 부문의 3분기 매출은 15억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6억3천100만 달러에 비해 69%, 전분기의 6억4천800만 달러에 비해 29% 각각 감소했다.운영이익은 1천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운영이익 2억800만 달러와 전분기의 운영이익 7천7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줄었다.
임베디드 제품 부문의 매출은 9억2천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2억4천300만 달러에 비해 25% 감소했고, 전분기의 8억6천100만 달러에 비해서는 8% 증가했습니다.운영이익은 3억7천20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6억1천200만달러에 비해 크게 줄었고, 전분기의 3억4천500만달러에 비해서는 증가했다.
다른 모든 부문의 운영손실은 9억7천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0억4천200만 달러, 전분기 9억8천500만 달러의 운영손실에 비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