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CEO 쿡'중국행'은 또 새로운 동태를 보이고 있다.
"공동정보화위챗" 의 소식에 따르면 10월 23일, 공업정보화부 부장 김장룡은 북경에서 애플 CEO 쿡을 회견하고 쌍방은 애플회사의 중국발전, 인터넷데이터안전관리, 클라우드서비스 등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장룡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최근년간 중국은 전신령역의 대외개방을 질서있게 확대하여 각국 기업의 중국투자흥업에 새로운 기회를 마련해주었다.중국은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산업화와 산업디지털화를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각국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애플이 계속 중국시장을 깊이 갈고 혁신에 대한 투입을 확대하여 중국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고품질발전의 리익배당금을 공유하기를 희망한다.
쿡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애플은 중국의 대외개방의 기회를 적극 파악하고 중국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산업사슬공급사슬의 고품질발전을 조력하려 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최근 몇년간 애플은 중국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10월 10일, 애플회사 응용연구실험실이 심수 하투단지에 정식으로 건설되여 운영되였다.이 실험실은 애플회사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 연구개발센터로 자리잡고있으며 애플회사가 미국 본토밖에서 피복범위가 가장 넓은 실험실로서 1000명이 넘는 중외고급인재연구개발팀을 발전시킬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애플의 응용연구실험실 제1기 프로젝트는 총건축면적이 2만평방메터로서 주로 하드웨어개발, 지능제조 및 현지 공급업체의 련합연구개발업무를 전개하여 아이폰, iPad, AppleVisionPro 등 제품에 대한 테스트와 연구능력을 증강시켰다.이와 동시에 실험실은 심수 현지 기업과 심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것을 통해 애플의 신제품이 설계, 연구개발로부터 중간시험, 생산에 이르는 완전한 산업사슬을 형성하게 된다.
애플의 계획에 따르면, 이 실험실은 애플 중화권 업무를 포괄하며, 앞으로 선전이 애플 스마트 제조 및 공급망에서의 핵심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지난 5년 동안 애플의 중국 내 연구개발팀 규모는 두 배로 늘었다.
애플은 연구개발과 혁신에 투자하는 것 외에 중국 신에너지 분야에도 투자했다.2018년 애플은 중국 청정에너지 펀드를 설립해 중국 14개 성에 투자해 연간 2400기가와트시 이상의 재생에너지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1기가와트 이상의 풍력과 태양광 프로젝트를 신설했다.
새로운 에너지에 투자하는 배경에는 애플의'탄소 중립'전략이 있다.2024ESG 글로벌 리더 대회에서 애플의 부사장 및 중화권 이사 사장 갈월은 애플이 2030년까지 전체 가치 사슬의'탄소 중립'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전 세계 320 개 이상의 제조업체가 2030 년까지 100% 의 청정 에너지를 사용하여 중국에 있는 80 개 이상의 공급업체를 포함하여 애플을 위해 제품을 생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