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범생아는 공시를 발표하여 이미 정식으로 사유화합병협의를 체결했으며 범생아의 거래평가액은 약 1.26억딸라라고 선포했다.

이에 따라 범생아는 모회사 (new genetron holding limited)와 합병되며, 모회사의 완전 자회사로 존속체로 남게 된다.이번 거래에 참여한 바이어팀은 중진캉루이 의료기금, wealth strategy holding limited, 우시국가연합그룹, 젠신 (베이징) 투자기금관리유한책임회사, 우시후이훙잉캉투자합명기업 (유한합명) 등이다.
보통주 주당 인수가격은 0.272달러, 미국 예탁주식 (ads · ads 대표 보통주 5주) 주당 인수가격은 1.36달러로 결정됐다.이번에 서명한 협의에 따르면이 거래가격은 범생아가 사유화청약을 접수한다고 선포하기전의 마지막 거래일에 비해 약 15%의 프리미엄이 붙었다.사유화청약을 받았다고 선포한 전 30개 거래일의 평균종가와 비교해보면이 제시가격은 21% 가 할증되였다.2023년 10월 11일, 즉 공고가 발포되기 전 마지막 거래일까지 42%의 할증을 준다.
민영화 계약은 2024년 1분기에 완료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범생아는 세계 최첨단의 암 정밀의료 회사로서 암 조기 선별검사, 진단과 감시, 약물 연구개발 서비스 등 암의 전 주기를 포괄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10대 암종을 포괄하고 있으며'원단계법', mutation capsule 등 원연구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범생아는 유일하게 과학기술부에 진출한 간암, 폐암, 소화기관암 등 다양한 암을 조기에 선별하는 국가 중대전문 정밀의료 기업이며 폐암 정밀진료 항목은 국가과학기술진보 2 등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