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권상 대주주에 큰 변화가 생긴 후 처지는 어떻습니까?
최근 외자가 지배하는 증권사인 서신증권 (중국) 유한공사 (이하'서신증권') 가 2023년 보고서를 공식 발표해 지난 1년간의 변화를 엿볼 수 있게 됐다.
서신증권의 전 실소유주인 서신그룹이 서은그룹에 흡수합병된후 서신증권은 한때 외자기구나 국내 모 대형과학기술집단에 의해 인수되였다는 소문이 돌았다.
2023년보에 따르면 서신증권은 지난해 실적이 계속 하락하여 영업수입이 거의 요절되고 순리윤이 근 2억원의 결손을 보았다.원인면에서 서신증권은 그 지배주주인 서신그룹과 서은그룹의 합병에 따른 영향을 언급하였다.
특히 공인회계사들은 주주 합병이 미칠 영향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이 회사의 2023년도 감사보고서에'지속경영과 관련한 중대한 불확실성'과 관련한 강조사항 구간을 추가했다.
작년에 계속 2억 위안에 가까운 손실을 보았다
최근 서신증권의 최신 실적 상황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현재 서신그룹은 서신증권의 지분 51%, 방정증권은 나머지 지분 49% 를 보유하고 있다.서신증권업무범위에는 주식과 채권의 위탁판매와 보증추천, 증권중개업무, 증권투자자문, 증권자영업무가 포함된다.서신증권 년보는 이 회사의 종업원수가 126명이고 중증협은 이에 앞서 이 회사의 2023년 1월 1일 수치가 222명이라고 밝혔다.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서신증권의 2023년 영업수입은 1억 5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5.58% 하락했다.순이익 손실은 1억9900만원으로 이미 서신증권이 2022년 순이익 2억5400만원 손실에 이어 다시 적자를 냈다.2023년 12월 31일까지 회사의 자산총액은 11억 6400만원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이 회사의 투자은행 업무에서 취득한 수수료 및 수수료 순수입은 4045만 9100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8.34% 감소했다;중개업무 수수료 순수입은 317만8천2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01% 감소했습니다.이밖에 이 회사의 리자순수입은 1842만 4800원이고 기타 업무수입은 9052만 3400원이다.
투자은행 업무에 대해 서신증권은 2023년에 시장 변화 및 프로젝트 집행 진도 추진의 영향으로 투자은행 업무 수입이 어느 정도 감소했다고 밝혔다.
중개업무에 대해 서신증권은 주주합병에 따른 영향을 설명했다.2023년 서신그룹과 서은그룹이 합병한 후, 이 회사의 중개업무기구 고객은 합병 이후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회사를 통한 거래활동을 줄이기로 선택했고, 게다가 A주의 2023년 총거래량 감소, 이 회사의 2023년 감독관리부문의 호소에 호응하여 자발적으로 수수료율을 낮추는 등 요소로 인해 중개업무의 2023년 수수료는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하였다.
강조 사항이 포함된 감사 보고서 제공
서신그룹과 서은그룹의 합병은 언제 최종 결과가 나올까?서신증권은 누구에게 팔까요?시장의 주목을 받는 일이 되다.
2023년 3월 19일, 서신그룹과 서은그룹 사이에 협의와 합병계획이 달성되여 서은그룹이 서신그룹의 자산과 부채를 수매하고 서신그룹이 서은그룹에 흡수되기로 약정했다.
2023년 6월 12일, 서은그룹은 공고를 발표하여 서은그룹이 서신그룹을 합병하는 법률절차가 이미 당일 전부 완성되였다고 선포했다.상술한 상황에 근거하여 서신그룹은 이미 서은그룹이 법정 합병하고 흡수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존속하지 않는다;서신그룹의 자산, 부채와 계약은 이미 전부 법에 따라 서은그룹으로 이전되었으며, 서은그룹은 현재 서신 관련 실체와 지점의 최종 모회사이다.
2023년 12월 7일, UBS그룹은 UBS그룹 이사회가 2023년 12월 7일에 UBS그룹과 UBS그룹의 합병을 비준했다고 발표했다;서은그룹 및 서신그룹 각자의 리사회의 비준을 거쳐 서은그룹과 서신그룹은 이미 최종합병협의를 체결했으며 합병사항은 아직 소속된 감독관리부문의 비준을 받아야 한다.
이 일에 대해 회계감사기구인 보화영도중천회계사사무소는 비록 이 회사에 보류의견이 없는 회계감사보고를 발급하였지만 회계감사보고에"지속경영과 관련된 중대한 불확실성"에 관한 강조사항구간을 추가하였다.
회계감사기구는 보고일까지 상술한 서은그룹과 서신그룹 합병계획의 완성일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인정했다.서신증권은 서신그룹 산하 지주 자회사로서 향후 운영과 재무 실적이 상술한 합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영향도 명확하지 않다. 이 사항은 본사의 지속적인 경영 능력에 중대한 의구심을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보고일 현재 서신증권은 중국 내에서 계속 경영하고 있다.
특히 원 서신그룹은 서신증권 지분 51% 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때 방정증권 수중의 나머지 지분 49% 를 인수해 완전 출자 지주를 실현하려 했다.방정증권은 2022년 9월 서신그룹에 서신증권 지분 49%, 양도대가는 11억 4000만 위안을 양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방정증권은 "2023년 12월 31일 현재 증감회로부터 이 사항에 대한 비안 통과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2023년 보고서에서 밝혔다.
그러나 서신그룹이 서은그룹에 흡수합병되면서 서은그룹은 중국 자체에서 이미 서은증권을 지배했지만'일참일통'의 제한을 받아 서신증권 매각도 예견된 일이 됐다. 지난해 한때 해외 헤지펀드와 국내 대형 과학기술그룹이 인수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아직 하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