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델 파타 알 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월요일 지난 몇 년간 수조 달러로 추산되는 투자 자금을 통해 이집트는 선진적이고 충분한 인프라 건설을 통해 경제의 미래를 열어왔다고 말했다.
쎄씨씨는 샤름알셰이흐에서 열린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년회에서 상기 연설을 발표했다.그는"세계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흥경제국과 약체경제국을 돕기 위해 다자간 금융기구가 저비용 융자를 더 많이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애급에서의 투자조합이 이미 13억딸라에 달했다면서 애급은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민간 부문의 역할에 대해 대통령은"우리는 이집트에서 인프라 면에서 큰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두 가지 길을 가야 한다.우선, 국가는 이집트 경제에 더 나은 전망을 제공할 사회간접자본에 자금을 지원하는 야심차고 강력한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민간 부문이 우리와 함께 이러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장려해야 한다."
그는"민간이 자체 기업을 통해 정부와 협력하고 있고, 이들 기업이 이런 사업을 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은 민간이 분담한다"고 덧붙였다.
그는"국가는 민간 부문이 이집트의 발전을 이끄는 것에 열의를 갖고 있으며, 이는 공공 부문에 대한 모든 세금 예외를 없애고 모든 사람에게 정의와 평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가 소유 정책 문서 등을 통해 전환되고 있다고 주장한다"고 강조했다.
세시 씨는 민간 부문의 투자를 촉진하고 장려하기 위해 22개 이상의 결정을 발표했으며, 150개에 가까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이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5년에서 10년 동안 세금 면제 혜택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연설이 끝난후 쎄시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총재 진리군을 회견했다.이집트는 세계은행이 발전 과정 중의 협력 파트너로서 이집트와 양호한 관계를 수립한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쌍방이 교통운수, 청정에너지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이집트가 녹색경제로 전환함을 지지하기를 희망했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이집트에서의 투자포트폴리오를 계속 강화하고 특히는 여러 중요령역의 기초시설프로젝트를 위해 융자를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