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저녁, 북경신동방학교 창시자 유민홍은 그의 떨림계정에 글을 발표하여 앞당겨 하남에 가서 생방송한것은 동우휘의 기풍을 빼앗기 위한 소문이라고 대답했다.
유민홍은 하남에 가서 생방송할 계획이 없으며 이미 한달전에 동방선발은 이미 자신의 4월 1일 무이산에서의 생방송을 배치했다고 밝혔다.신동방학교문려에는 각 성에 자회사가 있는데 당지의 신동방학교아나운서가 문려생방송을 진행하는데 하남 신동방학교가 선전하는 생방송은 당지의 생방송이지 그가 생방송하는것이 아니다.
모두의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유민홍은 이미 하남 신동방문려에 생방송을 전면적으로 중지하고 정돈할것을 요구했다.
이와 동시에 동우휘도 평론구역에서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유선생님이 말한바와 같이 북경신동방학교의 모회사, 동방선발, 휘와 동행, 모두 각자의 업무시도를 하고있다. 나와 같은 많은 젊은이들이 유선생님 때문에 아주 높은 출발점과 일할 기회가 생겼다. 우리는 유선생님께 매우 감사하고 가치를 창조할수 있는 기회도 더없이 소중히 여기고있다. 나 개인과 유선생님 사이의 소통은 줄곧 아주 쾌활하고 매우 기쁘다. 나도 매우 행복하고 리해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