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은 전례 없이 캘리포니아 주 출신의 공화당 케빈 매카시 의장을 해임했다.화요일의 역사적인 사건들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누가 의장이 되고싶습니까?
의장 자리는 이미 공석이 되었으며, 누가 의장이 되기를 원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최근 매카시는 의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확인했다고 한다).공화당 소속인 루이지애나 소속의 스티브 스칼리스 (scalise) 의원이든, 공화당 원내부의장인 미네소타 소속의 톰 에머 (emmer) 의원이든, 누구든, 공화당 소속인 맷 개츠 (matt gaetz) 플로리다 하원의원과 그 측근들로부터 같은 요구를 받게 될 것이다.민주당원과 거래를 하지 않는다.그러나 민주당이 백악관과 상원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요구들이 충족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파면동의규칙은 존속되는가?
일부 의장 후보자들은 현재의 사퇴 규정이 계속 유효하다면 의장 선거에 출마하고 싶지 않다고 말할 수도 있다.오하이오의 존 베이너, 위스콘신의 폴 라이언, 매카시 등 3명의 공화당 의장이이 규칙으로 인해 골치를 앓았다.그러나 개츠와 그의 동맹들은 1월에 열린 의장 선거 15 라운드까지 버텨서야 퇴출 규칙을 제정할 수 있었는데, 왜 이제 와서 이를 포기하는가?
약속위반이 중요한 원인입니다
물론 매카시 의원은 1월 하원 전체투표에 앞서 의원들이 법안을 읽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지키지 않았다.매카시에 대한 불신감은 그를 반대하는 공화당 의원들의 일관된 태도였으며, 이번 주 일부 민주당원들은 매카시를 돕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같은 주장을 했다.그들은 매카시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와 미국정부의 운영유지는 어떻게 할것인가?
매카시가 지난주 정부에 45일간의 추가 비용을 지급하기로 민주당과 합의한 것이 그의 퇴각의 도화선이 되었다.차기 의장은 1년 예산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합의에 도달해야 할 것이며, 낙태와 국경 정책을 포함한 수십 가지 쟁점에 대해 민주당과 협상해야 할 것이다.매카시는 적어도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등에게 우선순위가 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제안을 할 용의가 있음을 시사했다.새 의장은 또 다른 퇴장의 위기에 빠지지 않고 그 어느 것이라도 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