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시당위 서기 진지녕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집행리사 겸 최고경영자 수보코 일행을 회견했다.
진길녕은 상해의 현대화건설 및 생물의약발전 관련 상황을 소개하였다.그는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은 결국 백성들이 더 나은 나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생물의약은 상해가 힘써 발전하는 3대 선도산업의 하나로서 지난해부터 이미 륙속 여러가지 혁신정책을 출범하여 연구개발의 편리화, 혁신약기의 상장 및 림상시험 등 면에서 기업에 대폭적인 지지를 주고 새로운 돌파를 추진하여 인민대중이 더욱 좋은 의료건강복지를 향유할수 있도록 하였다.아스트라제네카는 전 세계에서 앞선 의약기업으로서 발전기회를 포착하는것을 환영하며 기존의 량호한 협력을 기초로 자신의 우세와 상해의 시장우세, 과학창조우세, 림상우세, 인재우세 등을 더욱 긴밀히 결합시켜 투자배치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혁신항목의 협력련결을 심화하며 더욱 고품질의 의료건강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우리는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의 일류 경영환경을 전력으로 구축하여 글로벌 기업 및 인재팀이 상해에서 깊이 갈고 발전하는데 전방위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수보코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상해 업무 진전과 미래 발전 계획을 소개했다.그는 회사의 아시아 태평양 본부, 중국 본부, 글로벌 연구 개발 중국 센터를 상하이에 두는 것은 바로 중국 시장 특히 상하이가 아스트라제네카에서 갖는 중요성 때문이라고 말했다.이번에 글로벌 임원팀을 이끌고 상해에 온 것은 팀의 중국, 상하이에 대한 인식을 심화시키고 중국에서의 상해 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혁신 투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업무 배치를 확장하며 중국 본토 혁신 약품기업과 더욱 심도 있는 협력을 전개하여 상하이 의약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글로벌 환자를 더욱 잘 행복하게 하는데 더욱 큰 힘을 이바지하기 위한 것이다.
시지도자 리정, 류도가 회견에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