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2023년 세계인터넷대회 우진정상회의가 정식으로 개막되였다. 올해는 우진정상회의가 개최된 10년째이다. 이번 정상회의의 주제는"포용, 보편혜택, 근성이 있는 디지털세계 건설-손잡고 인터넷공간운명공동체 구축"이다.바이두 지식증강 대언어모델 관건기술은"세계인터넷대회 선도과학기술상"을 수상했으며 바이두 수석기술관, 심층학습기술 및 응용국가공정연구센터 주임 왕해봉은 현장에서 문심대모델의 관건기술성과를 발표했다.
세계인터넷선도과학기술성과는 세계인터넷대회기구가 발포한것으로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전연과학기술신고성과를 광범위하게 모집하고 심사를 통해 국제대표성을 띤 년도선도과학기술성과를 평가한다.세계인터넷선도과학기술성과발표활동은 2016년부터 련속 개최되였는데 이는 과학기술의 최전방혁신을 선도하고 기술교류협력을 창도하여 세계인터넷과학기술발전에 적극적인 영향을 발휘하기 위해서이다.올해, 이 활동은 세계인터넷대회 선도과학기술상으로 전면적으로 승격되고 처음으로 관건기술, 기초연구, 공정연구개발 등 3개 류형으로 나뉘여 전 세계를 대상으로 년도 선도인터넷과학기술성과를 표창했다.
이번 대회는 중국, 미국, 러시아, 영국, 독일 등 국가의 선도적인 과학기술성과 246개를 모집하여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커넥티드카 등 분야를 포괄하고 40명의 국내외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바이두의 지식증강대언어모델 관건기술이 유일하게 상을 받은 대모형기술로 되였다. 이는 바이두뇌, 소도조수 (DuerOS), Apollo, 프로펠러에 이어바이두는 세계인터넷대회 우진정상회의에서 다섯번째로 이 영예를 획득했다.
왕해봉은 지식증강대언어모형의 앞선 과학기술성과를 발표할 때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인공지능은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을 선도하고있다. 대언어모형은 사람들에게 통용인공지능의 서광을 보여주었다.지식증강대언어모형의 관건기술, 지식내화와 외용기술을 돌파하고 지식증강, 검색증강과 대화증강의 독특한 기술우세를 구비했으며 모형과 틀의 련합최적화를 통해 훈련규모를 돌파하고 훈련효률을 제고했으며 모형효과를 제고했다"고 말했다.
바이두는 올해 3월 16일에 차세대 지식 증강 대언어 모델 문심일언을 발표했는데, 현재 그 기초 모델은 이미 문심대모델 4.0 버전으로 교체되었다.전 사회를 대상으로 개방된 이래 지금까지 사용자 규모는 7000만 명, 장면은 4300개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