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박람회 현장에는 많은 국제 브랜드가 집중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이 중 글로벌 화장품 거물인 에스티로더 그룹은 5번째 박람회에 참가했다.에스티로더그룹 제갈복 국제회장은 "2018년 제1회 수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래 수입박람회는 끊임없이 강대해져 이미 국제협력의 성공적인 본보기가 됐다"며 "이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에스티로더 그룹은 중국 시장의 광활한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을 지속적으로 깊이 파고들고 있다.올해는 이미 에스티로더 그룹이 중국 내륙 시장에 진입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93 년 상하이에 첫 번째 판매 카운터를 설립 한 이후 30 년 동안 에스테 로더 그룹은 중국에서의 브랜드 매트릭스를 확대했습니다.현재 에스티로더 그룹은 중국 본토에서 이미 16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무는 전국 600여 개 도시를 커버하고 있다.
중국 본토 시장에 진입한 30년을 돌이켜보면 제갈복은"우리는 중국 시장과 중국 소비자의 개방과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중국에서의 그룹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에스티로더 그룹 전시관에 들어서자 눈이 휘둥그레진 뷰티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이번 박람회에서 에스티로더그룹은 산하 16개 브랜드의 스타제품을 가져왔을뿐만아니라 100종의 신제품을 현장에서 선발하여 많은 참관자들이 카드놀이를 체험하게 했다.
올해 에스티로더그룹은 또 처음으로 박람회를 플랫폼으로 지속가능발전령역의 성과에 대해 전면적이고 체계적인 전시를 진행했는데 록색조제방법, 록색생산, 록색포장, 록색소매 등 제품의 전반 생명주기의 각 단계를 포함했다.
"앞으로 우리는 계속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그룹의'제2의 홈구장'에서 각계와 손잡고 미래를 함께 창조할 것이다."라고 제갈복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