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이하"박람회"로 략칭함.) 가 개막되였다.이번 박람회는 400여개의 대표적인 신제품과 신기술, 새로운 서비스를 전시하게 되는데 그중에는 국제의료거두들이 가져다준"첫 전시회","첫 쇼"가 적지 않다.
의료기기 및 의약보건전시구역은 줄곧 박람회에서 폭발적인 전시구역의 하나이다.제7회 박람회에서 묵사동은 최신의 제품도관을 전시함과 동시에 중국경내에서 이미 비준을 받은 근 30종의 약물과 백신을 집중적으로 전시하여 종양, 당뇨병, 항감염, 희귀병, 마취 등 령역을 망라했다.묵사동은 또 부스에서 동윤생물, 코렌보태, 북경대학 및 지비생물과의 협력을 포함한 본토기업기구와 합작한 여러가지 성과를 나타낼것이며 혁신치료방안을 중국에 가져가는 동시에 본토의 혁신성과가 글로벌로 나아가고 의료봉사의 접근성을 제고하는데 조력하게 된다.
동물보건에서는 묵사동이 애완동물, 가금류, 돼지, 반추동물과 수산의 5대 업무를 포괄하는 제품과 과학기술 솔루션을 전시하는데, 이는 지난 7월 묵사동이 예람동보 수산업무 수매를 완료한 데 이어 수산솔루션의'진박 데뷔전'이다.
"박람회가 7년 연속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높은 수준의 개방과 국제 협력을 견지하는 중국의 자신감과 결심을 충분히 보여주었다."라고 묵사동 글로벌 수석 부총재 겸 묵사동 중국 총재 톈안나는 말했다."중국은 묵사동 전 세계의 중요한 시장이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박람회의 오버플로우 효과에 의탁하여 더 많은 혁신 약품과 솔루션을 중국으로 가져가'건강 중국'비전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소개에 따르면 묵사동은 현재 중국에서 여러가지 치료령역을 초월한 신약과 새로운 적응증 림상연구를 전개하고있으며 향후 5년간 중국에 40여가지 신제품과 새로운 적응증을 도입할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