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아스트라제네카와 강소성 해래신창의료과학기술유한회사 (이하 해래신창이라 략칭함.) 는 정식으로 림상연구협력협의를 체결했다.협의에 따라 쌍방은 공동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면역검사점억제제 련합해래신창전장치료를 담도악성종양으로 대표되는 소화도종양 등 실체종양에 응용하는 림상연구를 전개했다.
종양 치료 전장 (Tumor Treating Fields, TTF) 은 혁신적인 종양 물리 치료 모델입니다.이전에 Novocure는 종양 전장 치료의 선구자로서 그 제품인 Optune (엡 쉴드) 이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출시 승인을 받았다.2020년 7월, Optune은 재정의료를 거쳐 국내시장에 도입된후 그해 재정의료의 시가가 두배로 늘어났고 Optune은 이 회사의 두번째로 큰 도관으로 되였으며 순수입은 300% 증가되였다.그 후 Optune은 매년 10% 정도의 성장률로 지속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종양치료전장은 현재 중국에서 도입기에 처해있다. Optune (엡방패) 이 이미 중국에서 교질모세포종치료에 사용할수 있는 비준을 받은외에 아직 국산제품이 출시되지 않았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강소성 해래신창, 호남성 안태강, 절강 사이포카일 등 기업이 이 신흥령역을 배치하고있다.
그 중 하이라이신창이 자체 개발한 종양 전장 치료기 EFE-G100은 국가약품감독국 혁신 의료기기의 인정을 받아 다중심 임상을 전개하고 있으며, 하이라이신창도 중국 최초, 세계 두 번째로 다중심 임상 단계에 진입한 TTF 연구개발 기업이 되었다.
이때부터 아스트라제네카와 하이라이신창의 협력은 더 광범위한 종양 분야에서 전장 치료의 응용을 확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물 연합 혁신형 종양 치료 기기가 임상 연구를 전개하는 데 새로운 패러다임을 수립할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협력뿐만 아니라 3세대 EGFR-TKI 오시티닙, 표적 HER2 ADC 데크타르주 단항(1차 3공과 합작 개발), 면역검사점 억제제(트레멜리무맙과 도발리유 단항 포함), 신형 BTK 억제제 아코티닙의 공동 치료 임상연구를 추진해 소화기 종양, 폐암, 유방암, 혈액종양 등 분야를 포괄할 것으로 알려졌다.지금까지 20여개 본토제약회사가 신청을 제기했으며 석약그룹, 아성의약 등 5개 중국본토기업과 련합치료림상연구를 위한 협력협의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