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상보소식 (기자 악품유 동한훤): 8월 22일, 륙금소지주는 2024년 2분기 재무보고 및 2024 중기실적속보를 발표했다.2024년 6월 30일까지 륙금소지주의 총수입은 129억 4000만원 (인민페, 단위 이하 같음) 이고15억 6천만 위안의 순손실을 낸 반면 2023년 같은 기간에는 17억 3천600만 위안의 순이익을 냈다.
2024년 6월 30일까지 회사의 대출잔액은 2352억원이고 2분기에 452억원을 새로 대출했다.이 중 회사의 소비금융 대출 잔액은 420억원으로 2023년 6월 30일보다 27.9% 증가했다.회사의 신규 대출 총 규모는 2023년 상반기 1천105억원에서 2024년 상반기 933억원으로 줄었다.
회사는 2분기에 영업수입 59억 7600만원, 순손실 7억 3000만원을 실현하였다.륙금소지주 CFO 주배경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회사는 금방 100% 담보모식으로의 과도를 완성했으며 새로운 업무모식은 위험준비금의 계상을 진행해야 한다. 이런 회계처리방식은 단기리윤능력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그러나 100% 담보 모델의 신규 대출은 전 주기 흑자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대출 포트폴리오가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장기적인 재무 성과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보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6월 30일까지 륙금소지주 소기업과 령세융자서비스 전반 30일간의 연체률은 1.2% 낮아졌고 소비금융업무의 불량률은 0.2% 하락하여 대출자산의 질이 호전되는 기미를 보였다.자산의 질적 추세를 보여주는 전망 지표인 C-M3는 1분기 말 1.0에서 0.9로 개선됐다.자산의 질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육금소지주 신용대출 감액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한 28억 5600만 위안이었다.
4월초, 륙금소지주는 이미 평안일장통은행 (향항) 유한회사에 대한 인수를 완성했다.핑안일장통은행 (홍콩) 유한공사는 상반기에 안정적인 발전을 이루었다.2분기 말 현재 총 대출 잔액은 2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