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8일발 중앙광넷소식 (기자 조천): 8월 7일 저녁, 백제 신주는 2024년 2분기 미국주 실적보고 및 A주 반년도 실적속보를 발표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4년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회사의 총수입은 9억 2900만 달러에 달해 2023년 같은 기간의 5억 9500만 달러에 비해 전년 동기 대비 56.13% 증가했다.백제 신주는 실적 발표에서 바이웨쩌의 미국과 유럽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4%, 209% 증가한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 중 제품 수입은 9억2100만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5억5400만 달러에 비해 66% 증가했다.제품 수입이 증가한 이유도 마찬가지로 바이웨저의 매출 증가 덕분이다.
재무보고기간 동안 미국은 여전히 회사의 가장 큰 시장으로서 2분기 제품수입은 4억 7900만딸라에 달해 모든 제품수입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절반을 초과했으며 지난해 같은 시기 이 수입은 2억 2400만딸라였다.바이웨저 제품의 수입 증가 외에도 안진으로부터 라이선스 허가를 받은 제품의 중국 판매와 바이쩌안의 판매도 제품 수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2023년 4분기, 미국지역은 제품수입 3억 1000만딸라를 실현했는데 제브티니의 수입의 강한 성장에 힘입어 미국제품판매는 처음으로 중국을 초월하여 가장 큰 제품판매수입기여지역으로 되였다.중국의 같은 재보 기간 내 제품 판매 수입은 2억 6700만 달러다.
2024년 2분기 백제 신주 비미국공인회계원칙(GAAP)에서의 경영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했다.그리고 조정 데이터로 계산하면, 회사는 이미 이윤을 실현하였고, 조정 경영 이윤은 4800만 달러에 달한다.
백제 신주는 재보에서 GAAP의 경영결손이 하락하고 조정을 거쳐 경영리윤이 플러스로 전환된것은 회사의 관건적인 전략목표이며 이 목표의 달성은 회사가 거대한 노력을 기울여 성장을 추진하고 신중하게 투입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밖에 백제 신주의 2분기 총이익은 전 세계 제품수입의 85% 를 차지한다.이에 비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83%였다.백제 신주는 총이익률 증가는 주로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른 제품에 비해 백열택이 글로벌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2분기에 탁월한 재무 실적을 거두었고, 동시에 발전의 전환점을 맞이했다.글로벌 수입의 빠른 성장과 지속적인 재무 관리로 백제 신주는 이미 GAAP에서 경영 이윤을 실현했다.세계 최고의 종양 치료 혁신 회사로서 우리는 이 이정표를 달성한 후에도 자신의 차별화된 전략 능력을 계속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백제 신주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오레강은 말했다.
오레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미국의 모든 이미 비준을 받은 적응증에서 백열택은 점차 새로 증가된 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루톤씨아미노산효소억제제 (BTKi) 류의 약물로 되고있다. 이는 이 량질요법의 림상유효성과 안전성수치의 우세를 두드러지게 보여주었고 백열택은 유일하게 머리맞은편 시험에서 이브티니에 비해 우수한 효성을 거둔 BTKi이기도 하다.
"업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종양 연구팀 중 하나인 우리는 혈액학 분야에서 선두를 확립하는 동시에 다른 발병률이 높은 암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미국 뉴저지와 스위스와 같은 성숙한 생물 제약 센터에서 우리의 사업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혁신 약물이 더 많은 환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오레강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