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태고주식유한회사가 발표한 2023년도 실적보고에 따르면 태고코카콜라의 수익총액은 518억 4400만향항딸라 (약 인민페 471억 6500만원) 이고 중국 내지에서 247억 2500만향항딸라 (약 인민페 224억 9300만원) 의 수익을 올렸다.
재무제보에 따르면 2023년 1월, 태고코카콜라는 한 병포장상회사의 자동차함유하지 않은 음료업무를 재편성하고 중국 내지에 있는 6개 부속회사를 인수했다.2023년 9월, 태고코카콜라는 미국 태고코카콜라의 지분을 매각하고 산생된 비경상적인 리윤을 매각하여 대차대조표를 한층 더 강화하였다.이와 동시에 태고코카콜라는 동남아시아에서의 업무를 계속 확장하고 윁남 및 캄보쟈의 병포장업무를 수매하였다.
신경보 기자는 태고코카콜라와 버드와이저가 안후이, 후베이성에서 중개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파트너십은 2023년 12월 1일부터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했다.쌍방은 공동으로 고객과 소비자에게 알콜과 비알콜음료를 포괄하는 종합제품을 제공하여 시장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켰다.
이밖에 2023년 9월 20일, 태고코카콜라 (소주) 음료유한회사가 첫 삽을 떴는데 이 프로젝트는 총투자액이 20억원으로 태고코카콜라가 지금까지 중국에서 가장 큰 전략적투자이다.태고코카콜라는 앞으로 10년간 태고코카콜라의 중국투자총액이 120억원을 초과할것으로 예측된다고 선포했다.9억 위안을 투자한 정저우 신공장, 12억 위안의 광둥 신공장, 20억 위안의 신메이 쿤산 신공장은 태고 코카콜라의 국내 단일 투자 기록을 끊임없이 경신하고 있다.새 공장은 모두 2025년 말까지 사용에 들어가 중국 시장의 생산능력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다.